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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봉역에 온 주기자님과 총수님하고 악수했어요.

ㅎㅎㅎ 조회수 : 2,118
작성일 : 2012-04-10 19:11:21
총수님손은 따뜻한데 주기자님손은 차더라구요.
ㅎㅎㅎ
IP : 211.246.xxx.1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신내는
    '12.4.10 7:12 PM (122.40.xxx.41)

    사람이 별로 없었다던데
    개봉역은 어땠나요~

    분위기좀 전달해주세요.
    악수하신것만 생각나시죠^^

  • 2. 와우
    '12.4.10 7:15 PM (61.43.xxx.124)

    언제 왓어요? 지금 가면 있을까요?

  • 3. ㅎㅎㅎ
    '12.4.10 7:15 PM (211.246.xxx.176)

    비가 와서 사람들이 많지는 않구요.한 이십분정도 연설하고 다같이 조!라고 외쳤어요.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였어요.모르는 어른들이 물어서 대답도 해주구요.동영상도 찍었는데...

  • 4. ㅎㅎㅎ
    '12.4.10 7:17 PM (211.246.xxx.176)

    가셨어요.지금은 공작가타임

  • 5. 이런
    '12.4.10 7:17 PM (115.126.xxx.40)

    부러워라~~~

  • 6. ..
    '12.4.10 7:44 PM (147.46.xxx.47)

    부럽다 특히 총수님 손이 따뜻했다니.ㅎㅎㅎㅎ

  • 7. 가카데이
    '12.4.10 7:50 PM (210.216.xxx.203)

    연신내는 완전 팬미팅이었어요.
    초초근접직찍 다량 입수했어요ㅋㅋ

  • 8. ㅎㅎㅎ
    '12.4.10 8:25 PM (118.37.xxx.72)

    싱글 아니고 아기 안고 남편이랑 아들이랑 같이 같어요.불쌍해서 악수해줬나봐요.김총수님께 기운내세요.했더니 축 처진 눈으로 웃으며 반가워요 했어용

  • 9. 근데
    '12.4.10 8:43 PM (112.149.xxx.151)

    `조`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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