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역에 온 주기자님과 총수님하고 악수했어요.

[ㅎㅎㅎ]

총수님손은 따뜻한데 주기자님손은 차더라구요.
ㅎㅎㅎ

[연신내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던데
개봉역은 어땠나요~

분위기좀 전달해주세요.
악수하신것만 생각나시죠^^

[와우]

언제 왓어요? 지금 가면 있을까요?

[ㅎㅎㅎ]

비가 와서 사람들이 많지는 않구요.한 이십분정도 연설하고 다같이 조!라고 외쳤어요.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였어요.모르는 어른들이 물어서 대답도 해주구요.동영상도 찍었는데...

[ㅎㅎㅎ]

가셨어요.지금은 공작가타임

[이런]

부러워라~~~

[..]

부럽다 특히 총수님 손이 따뜻했다니.ㅎㅎㅎㅎ

[가카데이]

연신내는 완전 팬미팅이었어요.
초초근접직찍 다량 입수했어요ㅋㅋ

[ㅎㅎㅎ]

싱글 아니고 아기 안고 남편이랑 아들이랑 같이 같어요.불쌍해서 악수해줬나봐요.김총수님께 기운내세요.했더니 축 처진 눈으로 웃으며 반가워요 했어용

[근데]

`조`가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