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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낮잠 푹~욱~ 자 두세요

.. 조회수 : 1,785
작성일 : 2012-04-10 19:07:29

개표방송 보실 분들은..내일 낮잠 푹~욱~ 자 두세요

모레 출근해서 좁니다

정말 몇년 기다린 영화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손에 땀을 쥘것 같네요

기대 만발 입니다.

4년을 기다려 왔으니..ㅋ

IP : 121.172.xxx.8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2.4.10 7:10 PM (115.126.xxx.40)

    그 행복한 결말이 되어야 할 텐데
    천지신명께
    밤새 빌어야할듯...

  • 2.
    '12.4.10 7:12 PM (114.129.xxx.95)

    심장약해서 개표방송 못볼거같아요 모레 아침에 일어나서 결과 확인해야할듯요
    부디 좋은결과 있기만을 간절히 빌어야겠어요

  • 3. ..
    '12.4.10 7:12 PM (121.172.xxx.83)

    ㄴㅁ님 걱정마세요
    제가 예견하기로 내일 새누리당과 그 떨거지들은
    '사실상 승리'만 거두게 될 겁니다

  • 4. 도이
    '12.4.10 7:22 PM (175.223.xxx.112)

    잠은 안올꺼같은데
    떨려서리 어찌볼지
    한쪽 눈 감고 봐야겠으요

  • 5. 모레
    '12.4.10 7:26 PM (175.117.xxx.38)

    아침 정말 기쁨에 찬 환호와 눈물 맛 보고 싶습니다

  • 6. ㄴㅁ
    '12.4.10 7:31 PM (115.126.xxx.40)

    그쵸, 그래야겠죠. 헌데
    제가 진정 원하는 것은
    닭나라당100석 이내에요...불가능하려나...

  • 7. 순이엄마
    '12.4.10 7:40 PM (112.164.xxx.46)

    저는 한번도 투표 과정을 못 지켜 봤어요. 너무 떨려서 무섭기까지 합니다.

    늘. 일찍 자요. 내일도 일찍 잘거예요.

    다음날 아침 새로운 태양 보길 기도할게요.

    전 못 봐요ㅠ.ㅠ

  • 8. ..
    '12.4.10 7:51 PM (121.172.xxx.83)

    정말 흥미진진한데..
    안 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질듯하다가 이길때의 그 카타르시스?
    대박이죠ㅋㅋ

  • 9. 어릴때
    '12.4.10 7:56 PM (211.41.xxx.106)

    전설의 고향 볼때처럼 이불 쓰고 봐야 할까봐요. ㄷㄷㄷ 죽겄어요. 벌써부터.

  • 10. 저도
    '12.4.10 8:17 PM (211.255.xxx.5)

    가슴이 왜 이리 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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