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지갑이 너덜하네요..

내 생각만? 조회수 : 1,795
작성일 : 2012-04-10 18:13:13

1000원짜리가 없어서..

남편 지갑에 손을 대었어요.

남편은 자기 소지품 만지는거 무지 싫어하는데..

지갑 표 안 나게 살짝 꺼내 열어보니 돈도 없네요..

그런데 지갑 꼴이 너덜...

남자들 지갑은 여자들의 핸드백 마냥 뭔가가 잔뜩 들어있네요.

마음이 그렇네요.

나는 명품백이든 뭐든 사고 싶으면 대충 사는데..

그러고 보니 그 지갑 사용한지가 꽤 된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차도..내 차 사고 나서 차 용품 남편 위해 한번 사 본적 없다는 거 알았으니까..

선천적으로 남에게 봉사 할 줄 모르는 체질의 여자 만나 남편이 고생이 많네요.

그래서..바로 하나 샀어요.

인터넷으로 샀어요..덤으로 그 몇 배의 내 가방도 하나..음..

그 거 하나 사면서도 생일도 아닌데 사네 이생각 했네요..참 나..

여자들은 남자에게 늘 받으려고만 해..다 나 같진 않겟지만요..

빨리 이쁜 지갑이 와서 남편 즐겁게 해 주고 싶네요..

IP : 61.78.xxx.2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0 7:11 PM (1.225.xxx.45)

    현금도 두둑하게 챙겨 넣어주세요.2222222222

  • 2. 전 가끔
    '12.4.10 7:24 PM (119.67.xxx.75)

    남편지갑을 손댑니다.
    열어봐서 천원짜리 몆개밖에 없으면 신사임당님 들여 보내놓고
    아님 세종대왕 몆분 모셔놓죠.
    다른건 몰라도 가족위해 희생하는 남편 지갑이 허전한건 못참겠더라구요.

  • 3. ///
    '12.4.10 7:37 PM (59.5.xxx.200)

    저도 남편 지갑 사야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오래동안 안사봐서 잘 모르겠어요.

  • 4. 저는
    '12.4.10 8:59 PM (61.78.xxx.251)

    닥스걸로 했어요.
    딱 마음이 가는게 있더라구요.
    그리고 현금은 생각못했는데..
    용돈도 남편이 제게 주는 편이고..
    그래도..여러님 말씀대로 좀 넣어줄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829 안철수는 명의 이군요.. 7 .. 2012/11/18 2,052
181828 강소라도 턱수술 했나요? ㄴㅇ 2012/11/18 2,833
181827 안철수, 이해찬 사퇴에 대한 반응 14 anycoo.. 2012/11/18 3,176
181826 이해찬 지금 기자회견 하네요. 2 .... 2012/11/18 1,643
181825 이해찬의 돌직구.. 14 .. 2012/11/18 3,273
181824 비타민 B 복합체 먹어보려고 하는데요~ 6 ..... 2012/11/18 2,543
181823 솔비의 경고~ 모모쨩 2012/11/18 1,949
181822 어금니를 크라운할려고 하는데요 금이랑 치아색재료 중 어느걸로 .. 4 어금니 2012/11/18 2,079
181821 이해찬 사퇴 결심 굳힌 듯..긴급 최고위 소집 22 이해찬 2012/11/18 2,844
181820 집에서 곱창 굽는 법 있나요? 3 차이라떼 2012/11/18 5,879
181819 유희열 윤종신이 못생겻다구요???? 37 ㅍㅍㅍ 2012/11/18 8,946
181818 아 놔, 난 정말 프로 주부인가봐요 3 프로 2012/11/18 2,234
181817 아파트 화장실이 너무 추운데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7 추워라 2012/11/18 3,930
181816 파주아울렛 둘 중 어디가 더 좋은가요? 5 커피한잔 2012/11/18 3,699
181815 허버드대 의대 연구팀이 밝힌 장수의 비결 3 행복 2012/11/18 2,964
181814 미국인데 두드러기가 났어요 무슨약을 당장 사야할지 10 미국 2012/11/18 11,009
181813 깔끔하고 세련된 가방쇼핑몰 추천부탁드려요~ 싱글이 2012/11/18 1,517
181812 조건 좋은 곳 보셨어요? 핸드폰 2012/11/18 1,610
181811 무도 못생긴 친구 미치게 웃긴다 5 ㅋㅋㅋ 2012/11/18 3,011
181810 보쌈고기가 먹고싶은데 만들어 먹는게 싼가요? ㅠ 6 .. 2012/11/18 2,782
181809 간단한 여론조사 조작예. 4 착신민주주의.. 2012/11/18 1,407
181808 딸 때문에 아침부터 속 터집니다 7 휴~ 2012/11/18 2,539
181807 You can have too much of a good thi.. 우꼬살자 2012/11/18 1,399
181806 타미 옷 입으시는 분들 연령층이 주로 어떻게 되나요? 4 dd 2012/11/18 2,421
181805 제사랑 중학생 딸아이 시험이 겹치는데 데리고 가야할까요 27 제사 2012/11/18 4,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