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어느 순간 멀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가까이하려고 노력했지만
연락안하면 연락안주고
또 딱히 만나도 그렇고
점점 이기적인 속물로 변하는 나와 그들..
이래서 인간은 헤어지고 또 만나고
물이 흘러가듯 사람도 흘러보낼 때가 다가오는 것
같네요.
흘러가는 물을 붙잡으려 노력하는 거
의미 없는 일이죠?
한 10년 넘게 매일 같이 다녔는데
남은 남이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왠지 모르게 어느 순간 멀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가까이하려고 노력했지만
연락안하면 연락안주고
또 딱히 만나도 그렇고
점점 이기적인 속물로 변하는 나와 그들..
이래서 인간은 헤어지고 또 만나고
물이 흘러가듯 사람도 흘러보낼 때가 다가오는 것
같네요.
흘러가는 물을 붙잡으려 노력하는 거
의미 없는 일이죠?
한 10년 넘게 매일 같이 다녔는데
남은 남이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3852 | 친정엄마와 투표하고 왔어요 2 | 마니또 | 2012/04/11 | 612 |
93851 | 저도 남편과 투표 하고 왔어요~ 2 | 한그루3 | 2012/04/11 | 578 |
93850 | 코 앞에 투표장 두고도 해멨어요. 1 | 참... | 2012/04/11 | 596 |
93849 | 신랑왔어요~ 투표하고 올께요..^^ 3 | ㅇㅇㅇㅇㅇ | 2012/04/11 | 677 |
93848 | 여러분 보이시나요?? 6 | lush | 2012/04/11 | 1,020 |
93847 | 정오 투표율 25% 돌파, 최종 55% 넘을듯 8 | 베리떼 | 2012/04/11 | 2,642 |
93846 | 투표했나요? 3 | 문자 | 2012/04/11 | 438 |
93845 | 투표하고 왔네요 2 | 투표가이긴다.. | 2012/04/11 | 404 |
93844 | 아파트 사시는 분들 투표독려하는 방송 나오고 있나요? 11 | 전혀 안나와.. | 2012/04/11 | 876 |
93843 | 전두환, 투표소에서 “추징금 언제 내나”질문에(꼭 투표해야하는 .. 8 | 아..조!!.. | 2012/04/11 | 1,697 |
93842 | 젊은사람 1 | 관악갑 | 2012/04/11 | 463 |
93841 | 실시간 투표현황 확인하세요~ 1 | 나의 권리 | 2012/04/11 | 2,558 |
93840 | 시험앞두고 공부하러 나가있던 남편 투표하러 왔네요 6 | 개봉박두 | 2012/04/11 | 939 |
93839 | 투표했어요!!! 1 | 경기도민 | 2012/04/11 | 394 |
93838 | 젊은층 투표가 늘었나요? 5 | ... | 2012/04/11 | 1,128 |
93837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5 | 우연인지? | 2012/04/11 | 955 |
93836 | 급질)이와중에 죄송. 교과서 어디가서 사나요? 3 | dma | 2012/04/11 | 558 |
93835 | 지금 투표하러 가요^^ 4 | ^^ | 2012/04/11 | 459 |
93834 | 이제 퇴근하고 투표하러 갑니다 ^^ 3 | 두분이 그리.. | 2012/04/11 | 560 |
93833 | 펌) 그네를 위한 트위터꾼의 패기.JPG 3 | ... | 2012/04/11 | 1,173 |
93832 | 박그네를 좋아하는 고성국씨가 50% 못 넘길거라고 함- 우리가 .. 7 | 끌레33 | 2012/04/11 | 1,683 |
93831 | 투표줄이 길어요!!! 3 | 백만순이 | 2012/04/11 | 933 |
93830 | 입은 살고 행동은 굼뜨고... 1 | -.- | 2012/04/11 | 520 |
93829 | 투표하는데 줄이길어요 4 | 랄랄라 | 2012/04/11 | 891 |
93828 | 투표인증 팁...호란이 했던거요 2 | 소희맘 | 2012/04/11 | 1,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