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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어깨 통증에 관해 알고 싶어요.

절실해요 조회수 : 2,480
작성일 : 2012-04-10 16:58:50

남편이 재작년에는 왼쪽 어깨가 아파 8개월쯤 일을 못했어요(건설현장직이라...)

정형외과 다니며 약, 물리치료 하구요.

이젠 올초부터 오른쪽 어깨가 아파 4개월째 쉬고 있어요.

자세한 내용을 다 밝히지 않아도 저의 암담함을 아시리라 생각해요.

실업급여 이런거 전혀 없고 아이들 중, 고등학생이고 정말 힘들어요.

물론 아픈 남편이 제일 괴롭겠지요.

.......

지난 번 경험으로 병원 안가고 집에서 찜질, 운동 했는데 더 이상 나아지지 않아

오늘 정형외과를 갔더니 오십견이라고 했다네요.

약 처방받고 물리치료하고 왔다는데 검색해보니 정형외과보다 통증클리닉이 더 낫다는 글도 있고해서

혹 경험하신 분들의 얘기를 듣고 싶어요.

저에게 힘을 주세요 ~~~

IP : 210.103.xxx.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운동
    '12.4.10 5:14 PM (115.142.xxx.226)

    snpe라는 운동이 있는데요. 벨트를 다리에 묶고 바닥에서 구르는 운동이 있어요.
    제가 목,어깨,등 통증으로 집에서 이 운동을 하고 있어요.
    병원을 1년 동안 다녀도 안 나아서 이 운동에 매진 하고 있는데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서
    조심스럽게 추천해 드립니다.

  • 2. ...
    '12.4.10 5:21 PM (222.109.xxx.40)

    저도 환자이고 치료 받고 있는데 완치될때 까지 꾸준히 병원 다녀야 해요.
    조금 좋아 졌다고 두세달 치료 하다가 쉬고 또 아프면 병원 가고
    이렇게 3년을 하다가 너무 아파서 넉달째 병원 다니고 있어요.
    약물 치료, 주사 치료 하고 있어요. 정형외과 다니고 있고요.
    오십견이 쉽게 말하면 어깨에 염증이 생겨서 아프다고 하네요.
    꾸준히 약 먹고 병원에서 가르켜준 스트레칭 하고 있어요.
    거의 80% 정도는 치료된 것 같아요.
    그런데 나아도 팔을 힘들게 쓰면 재발 할것 같아요.
    통증 의학과도 가보시고 열심히 치료하다 보면 나으실거예요.
    동네 병원 가지 마시고 종합병원 가 보세요.

  • 3. ...
    '12.4.10 5:25 PM (222.109.xxx.40)

    서울 의료원 홈페이지 가면 운동법 나오니 참고 하세요.

  • 4. 원글
    '12.4.10 5:31 PM (210.103.xxx.29)

    수술하지 않는 것만 해도 감사한 일이라고 마음을 다스리고 있어요.
    정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 5. 이런 운동
    '12.4.10 5:32 PM (115.142.xxx.226)

    병원도 다니시고 운동도 하시면서 식이요법도 병행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저의 경우 싱겁게,양념 적게(저염식 수준), 적당히 먹기(과식X))

  • 6. 병원 가서 주사도 맞으시고...
    '12.4.10 5:46 PM (110.35.xxx.199)

    등산 등 걷기도 많이 하세요. 날마다 땀 흘릴 정도로 운동하고 스트레칭 꾸준히 해야 나을 거에요...

  • 7. 서울 의료원 홈피
    '12.4.10 5:51 PM (110.35.xxx.199)

    정형외과 클릭하니 스트레칭 나오네요. 꾸준한 스트레칭 만이 방법이에요...

  • 8. 저의 경험으로는
    '12.4.10 6:16 PM (58.234.xxx.17)

    2년전에 오십견으로 많이 고생했어요. 옷도 혼자서 입을 수 없을 정도였고 매사 힘들었답니다.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가 침도 맞고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도 받았어요.

    신촌 세브란스에서 어깨에 초음파를 보면서 주사를 맞았어요. 즉각적으로 통증은 없어졌고 병원에서 가르쳐준 스트레칭으로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시간은 1년여 걸렸네요. 오십견은 통증이 심한데다 일상생활도 힘들어요.

    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서 일단 통증을 없애시고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참 사우나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해서 가능한 자주 갔습니다.

  • 9. 그게..
    '12.4.10 6:34 PM (221.145.xxx.39)

    아무리 운동과 식이요법해도 소용 없어요.
    오히려 병만 키웁니다. 얼른 통증클리닉 가서 초음파주사랑 물리치료받으세요.
    저도 작년에 집에서 운동도하고, 몇달 한의원 침맞고.. 별짓 다해도
    소용없어 마지막 찾은곳이 통증 클리닉이었어요.
    외려 너무 늦게 병을 키워왔다고 하더만요..
    그래도 그 병원에서 첫날 초음파 주사치료후 몇달만에 단 잠을 잤어요.
    정형외과나, 한의원 돌면서 돈 낭비, 시간낭비말고 제대로 찾아 치료 받아야합니다.
    밤에 통증으로 잠못자고 울던게 언제였나 싶더군요..

  • 10. ...
    '12.4.10 6:44 PM (119.201.xxx.143)

    윗님...초음파 주사가 어떤거에요?
    일반 주사인가요? 아님 다른?
    주사맞는다니 좀 겁나서요... 알려주실래요? 초음파 어떤주사인지.....

  • 11. 이런 운동
    '12.4.10 7:20 PM (115.142.xxx.226)

    초음파 주사라는게 어깨 초음파 검사 화면을 보면서 주사 놓는 걸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ebs명의에서 가톨릭대학교 마취통증의학과 문동언 교수 나온 것 본적 있어요. 통증관련해서요.
    어깨 초음파를 화면으로 보고 직접 주사를 놓으면서 어깨를 피더라고요. ㅜㅜ

  • 12. nn
    '19.5.24 4:20 AM (166.48.xxx.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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