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선족 살인사건 뿐만 아니라, 그네들은 원래 천성이 잔인한 면도 있고 우리나라 정서하고 거리도 멀고...
뭣보다 먼땅에서 온 이국사람인데, 그런 사람들에게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이나 5~6세 밑 아이들을
맡기는건 솔직히 부모가 간이 크다고 생각들어요....
조선족시터는 그렇게 임금이 싸나요?
저라면 땡빚을 내서라도 내 자식, 그밑에는 안 둘거 같은데...
돈보다 더 중요한건 자식이지요...
이번 조선족 살인사건 뿐만 아니라, 그네들은 원래 천성이 잔인한 면도 있고 우리나라 정서하고 거리도 멀고...
뭣보다 먼땅에서 온 이국사람인데, 그런 사람들에게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이나 5~6세 밑 아이들을
맡기는건 솔직히 부모가 간이 크다고 생각들어요....
조선족시터는 그렇게 임금이 싸나요?
저라면 땡빚을 내서라도 내 자식, 그밑에는 안 둘거 같은데...
돈보다 더 중요한건 자식이지요...
막상 그 상황이 닥치면 이런 말씀 쉽게 하지 못 하실 거에요....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도 잔인한 사람들도 많지요
자극하지 맙시다, 그사람들 지금 맘이 편하겠어요 ?
한국인 입주 시터 구하기가 어려워요.
게다가 한국인으로 입주 시터를 하는 분들은 대개 가정사가 불행한 분들이 많고요.
아주 좋은 한국인 입주 시터는 시장에 안 나오겠지요.
제가 지금 150만원으로 조선족 쓰는데 한국인 좋은 아줌마가 있으면 당연히 200만원 낼 용의가 있어요.
근데 면접 봤는데 음... 한국인 아줌마 인력풀이 더 좋은지 모르겠다는게 제 경험이에요.
물론 출퇴근 쓰면 되겠지만
친정시댁 도움 없이 출퇴근 부정확한 직장 다니면 어쩌겠나요.
조선족 천성이 잔인하다는 말은 근거 있는 말인가요?
넘 말 함부로 하는 듯..
정말 드물어요
아주머니들 마트 캐셔같은건 하시려고 하는데 애보기같은거 안하시려고 합니다
집에 있는거 답답하거든요,애엄마들도 성질 있고,,
어쩔수없어서 맡기지 좋아서 맡기는 사람 단 한명도 없어요
이건 100% 입니다
조선족이냐, 한국인이냐 하면 한국인을 선택할텐데
한국인에게 더 모질게 구는 모습을 많이 보았어요. 하다못해 이 게시판에서조차.
빵 먹었다고 냠냠거리며 비웃고
음식 안해준다고 비웃고
돈 있으면서 돈 벌러나온다는 소린 거짓말이라고 비웃고
그러면서 조선족에게는 아예 기대를 안해선지 덜 바라죠.
왜그럴까요? 우월감을 더 쉽게 느껴서 만족되는 면이 있어서일까요.....?
어쨌거나 내일 투표는 정말 잘해야겠어요
개개인별로는 다르겠지만 분명 국민성이라는 건 있잖아요. 저도 무역쪽을 하는데 제 경험으로도 조선족뿐만 아니라 중국인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편이라서 솔직히 아이 맡기는 건 조심스러울 것 같아요.
중국가서 실종, 장기매매되고 그런 일 제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기도 해서 부모님이 중국 간다면 결사반대하잖아요.
아이가 배우지 않나요?
조선족 말투가 아주 드센데
아이들 정서에 좋을까 ,,
아이들 소리에 아주 민감한데
교육상으로는 조선족 별루일 것 같아요
한국인에게 더 모질게 구는 모습을 많이 보았어요. 하다못해 이 게시판에서조차.
빵 먹었다고 냠냠거리며 비웃고
음식 안해준다고 비웃고
돈 있으면서 돈 벌러나온다는 소린 거짓말이라고 비웃고
그러면서 조선족에게는 아예 기대를 안해선지 덜 바라죠.
왜그럴까요? 우월감을 더 쉽게 느껴서 만족되는 면이 있어서일까요.....?222222222222222222
윗분 말씀 맞아요. 애들 놀이터에서 놀 때 보면 다들 스토케에 아이 태우고 나와서 자기들 끼리 엄청 수다 떨어요. 없는 사람 있으면 핸드폰으로 연락해서 나오라고 불러대고.. 다들 돈 올려받는 방법에 자기 월급 정보 교환하고 그러느라 정신없죠.
말이렇게쉽게하는 사람 정말 화나요
한국인 입주도우미 구하기가 얼마나 힘든지알면 이런말 쉽게 못할텐데
그리고 조선족 도우미한테 월150만원 나가는것도 웬만한 가계수입으로는 부담이에요
안그래도 엄마들 불안한데 속편한 소리좀 하지마요
인종차별 하지말라는 말이 나올때도 되었는데 안 나오네요
그리고 엄마들이 자식보다 돈이 중요했음 아예 입주도우미도 못들이죠
150 적은돈 아니에요
그리고 엄마들중에 조선족 믿는사람없어요
그러니 합의하에 Cctv도 설치하고 여권사본이라도 보관하고 그러는거 아니겠어요
그래도 맘 안편해요
돈때문이죠. 돈.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3960 | 선거날 출근하면 불법인가요 9 | a | 2012/04/11 | 1,346 |
93959 | 투표하고 왔어요 4 | 투표율 | 2012/04/11 | 561 |
93958 | 예감이 좋아요. 왠지 1 | 그날이오면 | 2012/04/11 | 864 |
93957 | 야권표 하나 포기했군요 ㅠㅠㅠ 1 | 이겨울 | 2012/04/11 | 1,328 |
93956 | 처음으로 곰국을 끓이고 있어요.. 도가니는 언제 건져내나요? 2 | .. | 2012/04/11 | 820 |
93955 | 조현오 투표했습니다 1 | 오늘 만큼은.. | 2012/04/11 | 866 |
93954 | 이쁘거나 잘생긴사람중에 연애안하는사람은 왜일까요? 14 | 아지아지 | 2012/04/11 | 12,033 |
93953 | 이번선거 유권자수가 엄청 늘었다는데 | ㅇㅇㅇ | 2012/04/11 | 582 |
93952 | 투표 마감시간이 8시? 3 | 제니 | 2012/04/11 | 784 |
93951 | 덴비 찻잔 추천좀 해주세요.. | 집들이 선물.. | 2012/04/11 | 878 |
93950 | [82쿸 411총선 투표인증댓글 캠페인] 쑈쑈쑈~~ 1 | 참맛 | 2012/04/11 | 648 |
93949 | 저도 투표했어요~~ 2 | 현이맘 | 2012/04/11 | 457 |
93948 | 찍읍시다. 1 | 찍찍찍 | 2012/04/11 | 400 |
93947 | 효자손은 어디에? 3 | 잠팅맘 | 2012/04/11 | 616 |
93946 | 저도 아침에 문자받았어요 3 | 해롱해롱 | 2012/04/11 | 862 |
93945 | 자영업 하시는 분들 더욱더 힘내세요 | Tranqu.. | 2012/04/11 | 509 |
93944 | 여름방학 언제 하는지 날짜아시나요? (서울지역) 2 | lauren.. | 2012/04/11 | 524 |
93943 | 가카부부 인증샷 12 | 투표했쥐~ | 2012/04/11 | 1,550 |
93942 | 투표하고 나오면서요. 2 | 저 잡혀갈 .. | 2012/04/11 | 679 |
93941 | 투표하고 나온 김용민 후보와 포웅중인 나꼼수 12 | 참맛 | 2012/04/11 | 2,383 |
93940 | 자주가는곳들에 오늘은 투표하는 날이라고 창이 뜨네~ | 비가와도 우.. | 2012/04/11 | 350 |
93939 | 투표하고왔어요 5 | 투표 | 2012/04/11 | 424 |
93938 | 투표하면서 가는 길에 4 | 씩씩한 시민.. | 2012/04/11 | 563 |
93937 | 기억하세요? 전에 싱글맘 정소향씨..지금 TV 1 | gh | 2012/04/11 | 5,445 |
93936 | 투표장.. 3 | .. | 2012/04/11 | 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