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도 리듬이있어요..
평일다르고 주말 다르고요..
그리고 시국에 따라서 다르고..
FTA통과되고나서 한참동안 자게에 글이 뜸뜸하게 올라왔죠..
그걸 느끼신분 있을지 모르지만..저는 그리 느껴지드라구요..
이번 선거 앞두고 글이 폭팔적으로 올라오는거 보면서
이번 선거 많이 벼르고 있구나 느껴집니다..
닥치고 투표.
좀있으면 매실, 휴가, 추석, 입시, 김장...
리듬 있어요. ㅎㅎ
그쵸.. 지금은 투표바람이 확~ 불 시기인겁니다
투표는 나의 힘!
요거 끝나면 폭풍지출을 부르는 말많고 탈많은 가정의 달이 먼저 기다리고 있죠 ㅠㅠ
그전에 스트레스좀 풀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