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영상보시고 내일 꼭투표하세요.

^^ 조회수 : 359
작성일 : 2012-04-10 11:32:31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ekbuFC8HpXU

 

동영상 입니다.

IP : 124.199.xxx.8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꾼
    '12.4.10 11:43 AM (218.157.xxx.25)

    투표는 국민의 의무다 4.11
    꼭 투표하시고 벗꽃 보러 오세요
    섬진강변 길이 하얀색 으로
    도배했네요 파이골 주유소에
    오시면 한턱 쏠게요
    투표하시고 오세요

  • 2. 대사 퍼왔어요!
    '12.4.10 11:48 AM (147.46.xxx.47)

    대통령은 누가 만듭니까?...누가 대통령을 만듭니까?"

    "지성인답게 보다 정확하게 이야기 하세요!"

    "틀렸어! 대통령은 투표하는 국민들이 만드는겁니다. 정치인들은 표를먹고 삽니다.

    세상에 어느 정치인이 표도주지 않는 사람을 위해 발로 뜁니까?

    다들 말은 번지르르하게 해댑니다. 여러분들도 귀가 닳도록 들었죠. 청년일자리 해소

    청년일자리 몇십만개 창출. 그러나 실제로는 어떻습니까? 왜 그럴까요? 여러분들이 정치를 혐오하기 때문입니다

    투표안하는 것은 부끄러워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못배우고 나이든 어르신들이 지팡이짚고 버스타고 읍내에 나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때, 지성인을 자처하는 여러분들은 애인팔짱끼고 산으로 강으로 놀러가기 않았습니까?

    영어사전은 종이째 찢어먹으면서

    기껏해야 여덟쪽도 안되는 손바닥만한 선거공보에 눈길조차 주지않았습니다. 제 말 틀렸습니까?"







    "권리위에 잠자는 사람은 보호받지 못합니다.

    투표를 하지 않는 계층은 결코 보호받지 못합니다."







    "투표하십시오. 여러분 청년실업자들의 분노와 설움을 표. 오로지 표로써 나같은 정치인에게 똑똑히 보여주십시오!"

    [출처] 프레지던트 최수종명대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94 소묘를 배우고 싶은데 입시미술.동네학원 다녀도 괜찮을까요 7 성인인 제가.. 2012/04/10 1,249
94093 왜곡없는 전신거울이 필요해요~ 호도리 2012/04/10 1,572
94092 급) 투표 안내문? 다들받으셧나요? 4 2012/04/10 500
94091 근데 왜 박근혜가 수첩공주인지요 13 무식 2012/04/10 1,338
94090 "투표권유 금지"…노동부, 이번엔 선거개입 논.. 1 샬랄라 2012/04/10 547
94089 [혐짤주의] 투표, 이래도 안하시겠습니까? 2 닥치고 투표.. 2012/04/10 697
94088 연예인 이혼이 넘 많네요 4 총선주간.... 2012/04/10 1,899
94087 정당투표로 고민하는 분을 위한 약간의 팁 2 소망2012.. 2012/04/10 2,219
94086 아이가 양모 이불에 토를 했어요. 2 현이맘 2012/04/10 737
94085 장담근곳에 하얀곰팡이..넘놀랐어요 2 된장 2012/04/10 1,175
94084 허리 디스크 수술 꼭 해야 하는지 10 준이맘 2012/04/10 1,862
94083 청와대 주거래은행 농협...이것도 수상해요. 10 못믿어 2012/04/10 1,596
94082 어금니 이와 잇몸사이 하얗게 떼웠는데 그 후 어금니 덮어 씌우는.. 1 이 튼튼 2012/04/10 903
94081 이가 흔들리는거 같아요 ㅠㅠ 2012/04/10 539
94080 MB정권 국가부채 작년보다 29조 늘어난 420조 7천억, 4년.. 광팔아 2012/04/10 430
94079 강남에서 요리 배우는 곳 2 요리 2012/04/10 805
94078 폭로, 반박, 재폭로…포항남·울릉 ‘성추행 의혹’ 일파만파 세우실 2012/04/10 585
94077 그림으로 보는 유아 상담 1 아동미술 2012/04/10 663
94076 잠시 우리가 잊고있었던 후보. 2 .. 2012/04/10 695
94075 부산이 서서히 변하고 있습니다 9 부산민심 2012/04/10 2,037
94074 낸시랭 투표참여퍼포먼스 저지하는 경찰 16 투표 2012/04/10 2,934
94073 류시원이 부인한테 책잡힌 거 같아요. 25 ..... 2012/04/10 25,674
94072 경찰의 허술한 순찰 2 허당.. 2012/04/10 525
94071 12년후 만남~~~ 주니지니 2012/04/10 674
94070 의료실비 신청해보신분~ 진료비계산서만 멜로 보내면 되나요 5 문의 2012/04/10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