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갑상선은 있었는데
오늘 복부초음파랑 갑상선 초음파를 찍었더니
담석이 있다고 다시 피검사
갑상선은 결절이라고 대학병원가보란 소견서 받아왔네요.
담석 피검사는 내일모레 가서 결과 보는데
이때 나올 수 있는 결과는 뭐가 있는건가요.
담석이 있다고 했으니 별일없음 약먹고 치료할 수 있는건지
종양발견되면 수술을 받는건지
혹시 담석있는 분들 경험좀 얘기해주세요.
그리고 갑상선 결절은 대학병원서도 초음파 받는다는데
이후 과정은 뭔지도 궁금하고요.
참 지난번 검사비랑 초음파 등등 해서 9만원돈 나왔는데
이것 실비처리 되는거죠?
초음파 5만원인데 4만원에 해줬다 하던데 동네병원 검사비가 대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