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 보이스피싱 오면 가지고 노는뎁..
1. ...
'12.4.10 9:55 AM (116.43.xxx.100)저도 가끔 갖고 놀긴 하는뎁..원글님이 대박이시네요..
가끔 짧은 영어로 뭐라뭐라 하니까...갸들 바로 끊던데요???2. 에고..
'12.4.10 9:56 AM (116.36.xxx.29)참 잘났네요.
누군 보이스 피싱 당해서 너무 힘들다 하소연 하는데
그거 보고선 이렇게 난 잘났다.라고 쓰는 댁같은 사람보면
주변에 친구 하나라도 있나~하는 생각듭니다.3. **
'12.4.10 9:56 AM (222.236.xxx.109)참... 나쁜놈들이에요. 왜 한번사는 인생 그딴식으로 사는지 모르겠어;;;
울엄마도 보이스피싱에 한번 걸렸었는데;; 멀쩡한 내 남동생 납치했다고, 손가락을 자르네 다리를 자르네 혀를 뽑네 그딴 미친 개소리들을 했더라고요. 울엄마 엄청 우셨어요.
다행히 돈은 잃지 않았지만, 정말 왜들 그러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살아서 뭐하나요? 그냥 죽어버리는 게 낫지 싶어요.4. 에고님..
'12.4.10 9:59 AM (175.114.xxx.151)어이없네요...
여기 자게글을 샅샅이 다 읽어보고 글씁니까??
근데..원글님...그들이 신상정보를 알고있어서,,
약올리면 좋지않은일이 생길수도있어요....
담부턴 그냥 끊으세요..5. 우유
'12.4.10 10:12 AM (218.153.xxx.227)맞아요. 조심하세요. 정보를 그렇게 많이 알고 있는데
원숭이가 나무를 타지 못해서 떨어지나요?6. 샅샅이요?
'12.4.10 10:18 AM (116.36.xxx.29)원글 글 쓴 제목에서 난....이라고 쓴건
넌, 이랬는데, 난 이랬다...라는거 생각 안드나요?
원글과 나만 알겠죠, 그 글 보고서 잘난척 하고 싶어 쓴글인지, 아닌지.
혹시 아무글도 안보고 썼는데, 내가 그랬다면
원글님께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정말 그 글을 보고썼다면, 남 힘들건 말건 파악 못하고 잘난척하는 성향의 사람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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