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니 직업소개소에서 소개 받아 간 곳에서 임금
못 받았다고 얼마나 못 받았는지 모르지만 그걸 소개소장한테
받아달라 했는데 그 소장이 못해준다 하니까 직업소개소소장을
칼로 찔러 죽였답니다. 지가 어떻게 일했는지도 모르는데 소장이 무슨
자기 고용인도 아니고 아무튼 그래서 영등포 직없개소소장을 칼로 찔러서
죽였다니 진짜 이 나라 사람들은 말만 한국말 할 줄 알지 절대 엮이면 안될
사람들 같애요. 이런 쓰레기같은 외국인을 받아들여서 관리도 안하고 거기다
외노자한테 온갖 혜택에 국회의원까지 만들어주는 등신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
다음 번엔 외국인에 대해서 강력하게 단속, 관리하는 당에다 저는 표 줄 생각입니다.
내 나라에서 자국민이 외국인 때문에 위험하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거기다
그 외국인이라는게 고급인력도 아니고 쓰레기같은 인간들을 관리도 안해 범죄를
저질러도 찾을수도 없어, 그런 것들에게 세끼 밥 먹이면서 교도소서 건강까지
관리라니 기가 막혀 말도 안 나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족 중국인이 또 사람을 죽였네요.
헐 헐 조회수 : 1,517
작성일 : 2012-04-10 09:10:16
IP : 211.246.xxx.1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점세개
'12.4.10 9:38 AM (175.214.xxx.56)119.192.xxx.98
이런글 왜 퍼오면 안되나요?
그냥 아.. 조선족 좋은 사람들이에요. 외노자 최고에요.
다문화야 말로 좋은겁니다.
다문화에 복지를 몰아줘야해요. 그 사람들 불쌍해요.
이런글만 퍼와야하나요?2. 그러게요..
'12.4.10 9:55 AM (175.114.xxx.151)물론 물흐리는건 미꾸라지몇마리겠지만,,,
미꾸라지가 너무 많아지는것 같아요...
울시댁도 경기도 외곽의 농촌인데,,주변에 작은 공장들이 많다보니..
어느주말 시댁가는길 근체 면소재지근처 버스정류장 마트에 길가에 너무나 많은 외노자들이 있어요.
그들을 비하하고싶진않지만,,,,.
밤에 잘때도대문꼭 걸어잠갔나,,몇번을 확인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