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가게를 오픈했어요. 동시에 3개를 운영하다보니 가장 어려운 것이 직원을 구하는 것인네요.
오죽 힘들었으면 세일하는 날은 사람이 너무 몰려서 이제는 손님이 조금 안왔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혹시 주변에 화장품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할 참한 사람이 있으면 추천해 주시겠어요? 그리고 좋은 방법두요.
이곳에는 인생 선배님부터 걸어다니는 백과사전님꺄지 다 모이는 곳이니가 소문좀 내주세요. 지역은 용산이고 전철역에서 바로 연결되어서 근처에 계시는 분이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하나는 광명시 하안동이랍니다. 동생이 몸이 좀 약해서 걱정인 언니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