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대 오세훈 때도
여론조사만 보면 정말 20% 가까이 차이 아니었던가요?
그런데 막상 열어보니 0.1% 차이였던가요??
서울시장때도 정말 제대로 공정하게 치뤄진 선거였다면 나경원이랑
10%이상 격차나는 선거였을텐데 그렇게 박빙이니..추월이니 난리치더니
결과는 7%(온갖 악행을 다 저지르고도..)
지금 박빙이 그 박빙이 맞나요???
전 모레..티비고 인터넷이고 다 끄고 안보고 담날 아침 결과만 보고 싶을 따름....
한명숙 대 오세훈 때도
여론조사만 보면 정말 20% 가까이 차이 아니었던가요?
그런데 막상 열어보니 0.1% 차이였던가요??
서울시장때도 정말 제대로 공정하게 치뤄진 선거였다면 나경원이랑
10%이상 격차나는 선거였을텐데 그렇게 박빙이니..추월이니 난리치더니
결과는 7%(온갖 악행을 다 저지르고도..)
지금 박빙이 그 박빙이 맞나요???
전 모레..티비고 인터넷이고 다 끄고 안보고 담날 아침 결과만 보고 싶을 따름....
한나라당 100석이하....였음 정말 좋겠는데....
한명숙 때 밤새워 개표보면서 가슴 졸였던 생각나네요,
20대 새누리당 지지율이 40대랑 비슷해요
30대가 왕창낮고
3:7강북
4:6혹은 5:5로 지지합니다
그들은 조용히 투표하지 글 올리지도 않아요
그러니 아무도 모르지요
새누리당 20대 지지율 25-30이상입니다
빅뱅이리라.
참고로 강남과 강북에 따라서
재건축이냐 세입자야에 띠라서
자기 상황위주로 투표합니다
그게 특징이지요
나꼼수에겐 30-40대가 메인이지
20대엔 그닥임
한명숙님 이기는거 보고 새벽에 안심하고 잤는데 뜬금없이 오세훈 얼굴이 따악!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그때처럼 울동네가 싫었던 적이 없었네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게다~~~ 하느님의 시나리오 였던거였죠.
박원순시장이라는 단비를 내려주시려는..
거...짓...말...^^
꼼수를 짓밟아버릴정도로 압승.^^
귀에 담지도 믿지도 않는게 좋아요
여론조사는 잘 들어보면 아주 교묘히 본질을 흐리는데가 있잖아요
지금 박빙이라 그러면 어느 표가 응집할지,그걸 노린거라고 보는게 맞아요
20대를 과대평가하면 안되요
새누리당지지자들 엄청나요~
20대..새누리지지자는 투표를 안하죠^^
30대 아줌마들 거의 80%만 투표해도 뒤집어 진다고 봐요^^
20대 새누리지지자는 돈때문에 더 투표한다
20대 새머리 지지자들이 뭘 하든 상관없고, 우린 우리 할 일만 하면 돼요.
우리 몫의 투표하고, 우리 주위의 사람들 투표장으로 끌고가고... 우리 일만 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치를 해놓고, 나머지는 하늘에 맡깁니다. 4월 11일 곧이에요.
저도 여론조사에 대해 의구심이 드네요. 박빙이라 하는데 야권 우세로 보고 있습니다.
박빙이든 우세든 열세든 .... 무슨 상관인가요?
닥치고투표가 답입니다.
한사람 더 투표장으로 보낼때마다 박빙은 우세가됩니다.
두사람 더 투표장으로 보낼때마다 열세는 우세가 됩니다.
꼼수가 무서우면 투표율을 그만큼 높여야합니다.
지고나서 부정선거라고 해 봐야 씨알도 안먹힙니다.
언론은 김용민으로 모든 쟁점을 덮고 있지만 지난 4년간 당했던 일들이 골수에 사무쳐요 쥐색히와 한나라당 박그네와 새누리당 우리들의 노통에게 어떤 짓을 했었는지 그 하나만으로도 살이 부들부들 떨려요 부디 침묵하는 많은 국민들이 그 모든 분노를 기억하고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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