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미에,
대선출마 언급하니
첨으로 기정사실화 하는 말씀하시는데
울컥합니다.
노회찬 후보도 야권연대가 선거가 끝난다고 끝이 아니고
계속 된다는 말에
더욱 울컥하네요.
그리고 시사돼지님 편지
눈물이 납니다.
11일 정말 덩실덩실 춤추고 싶습니다.
이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말미에,
대선출마 언급하니
첨으로 기정사실화 하는 말씀하시는데
울컥합니다.
노회찬 후보도 야권연대가 선거가 끝난다고 끝이 아니고
계속 된다는 말에
더욱 울컥하네요.
그리고 시사돼지님 편지
눈물이 납니다.
11일 정말 덩실덩실 춤추고 싶습니다.
이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부모님께 협박전화를 하는 인간이 있다고 해서
정말 민주주의 국가인지
법이 있는지 의심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