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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양원 그 분.. 걱정되는데 혹시 그 후 소식 아시나요?

두분이 그리워요 조회수 : 1,522
작성일 : 2012-04-09 20:56:45

다급하게 도움요청하시는 글 보고 나서 뭐라 도와드릴 방법이 없어 안타까웠어요.

제가 그 이후에 잘 못 봐서요.

혹시... 이후 소식 들으셨나요?

부디 잘 해결되었기를, 그 분 무사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 사람들이 옳은 일 하는게 이렇게나 힘이 드네요.

죄를 지은 이는 저렇게 기세등등하게 큰소리치고 사는데 말이지요.

IP : 59.26.xxx.9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9 9:38 PM (211.222.xxx.251)

    신고하는것도 쉽지 않은데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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