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돼지는 이젠 '돼지'가 아니네요.
두분이 그리워요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2-04-09 20:00:10
너무 살이 빠져서..마음이 몹시 아파요. ㅜㅜ
IP : 59.26.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두분이 그리워요
'12.4.9 8:07 PM (59.26.xxx.94)얼굴은 더 귀여워졌는데 너무 살이 빠져서....ㅜㅜ
이 와중에 단식까지 하신다니 얼마나 힘이 드실까.. ㅜㅜ
어유 정말 선거 얼른 끝나야지 안되겠어요.
얼른 얼른 국회로 갑시다 우리 돼지님!!
국회 밥 많이 드시고 얼른 기운내세요!!2. 두분이 그리워요
'12.4.9 8:14 PM (59.26.xxx.94)"영부인"! "영부인" !!
저 모습을 보면 봉도사 뭐라고 깔대기를 대실까 ㅋㅋㅋㅋㅋ3. 우리쪽은
'12.4.9 8:20 PM (180.66.xxx.63)인물이 너무 많아요^^
4. 섬하나
'12.4.9 8:56 PM (59.0.xxx.60)안쓰러워서 미추어버림..ㅠㅠ
5. 겸둥맘
'12.4.9 8:58 PM (116.36.xxx.181) - 삭제된댓글머리도 많니 하얘졌더라구요 우리 돼지님
아직 74년생밖에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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