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진심을 우롱하는 이들이
감히 내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는 자체가 치욕스럽고 힘듭니다.
ㅠ.ㅠ
그의 진심을 우롱하는 이들이
감히 내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는 자체가 치욕스럽고 힘듭니다.
ㅠ.ㅠ
김용민은 종교가 기독교가 맞는건가요?
시즐/ 목사아들이고, 기독교 라네요.
시즐님....
김용민님은 참 기독교인이세요....
첫 댓글님 말속에 뼈있는 보이네요...
인터넷 화면상으로 봐도 무척 수척해보이고...볼살이 쪽 빠졌더군요.
사건 터지고....밤새워 우셨다고.....
그리고 자신은 무슨 말을 듣고 , 무슨 일을 당해도 좋지만
당신의 부모님께 협박성 전화는 너무 가슴 아프다고...그것만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지역구 힘 내서 다시 돌때
김용민 후보의 손을 잡고 우시는 할머니의 마음을 느끼면서다시 마음이 무너졌다고......
거의 말을 못잇고(봉주 11회 들으시면 압니다) 울먹
8여년전
전쟁포로 사진을 보면서 울컥한 욕설이 뭐라고...
그리고 그 상황이 대본 미처 숙지하지 못하고한 생방송이라고
(대본숙지가 완전히 안된 상태에서의 실수는 가중치였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어준총수가 그러더군요.
생방송이라는게 그렇다고.....준비가 안되면...대본 따라가게 되고.......
그 상황에 빠지게 되고...
그리고 실제로 나중에 자신이 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다시 더 놀랐수도 있고......
저 , 아직도 안들었습니다.
(참고로, 김구라 욕설은 호기심에서 들었습니다....모, 그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목아돼.....그는 우리의 정서입니다!!!!!!!!!!
그를 응원합시다.
용서의 하나님이십니다.
마음만 홀쭉해도 되는데 진짜 홀죽해 졌구나.
봉주 11회 들으며 울었어요..엉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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