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한이 너무 심한데 싸매야 해요. 아님 춥게 있어야 해요?

dd 조회수 : 2,409
작성일 : 2012-04-09 17:41:41

목기침이 심하고 콧물은 없는데 열이 너무 심하네요..

 

몸살 열인가봐요. 완전 덜덜덜덜 떨면서.. 손발이 후끈후근 해요. 근데도 몸은 춥네요

 

열을 내려야 하나요?

아침부터 너무 추워서 사무실에서 따뜻한 한방차 마시고 발난로 켜고 있었어요

 

담요랑 난로 끄면 온몸이 덜덜덜덜 떨려요. 빨리 집에 가고 싶네요 ㅠㅠ

 

 

 

IP : 118.36.xxx.2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9 5:43 PM (112.161.xxx.111)

    열을 떨어트려야죠
    해열제드세요 안그럼 너무 힘들어요
    열있을때는 추워서 꽁꽁싸매게되는데 그럼 안된다고하더라구요

  • 2. 꿈꾸고있나요
    '12.4.9 5:43 PM (1.225.xxx.146)

    해열제 드시고 추울땐 따뜻하게 하세요. 열 내리면 벗으시구요. 오한나면 너무 힘들어요.

  • 3. //
    '12.4.9 5:43 PM (112.168.xxx.86)

    어우 꽁꽁 싸매면 열 40도 오르는건 금방이에요.

    병원가서 주사 한대만 맞으면 열 금방 내리니 퇴근하자 마자 병원으로 뛰어가세요.

  • 4. ...
    '12.4.9 5:43 PM (119.197.xxx.71)

    마침 퇴근시간이네요. 얼른 병원가서 주사 맞으세요.
    어찌해야하는지는 잘모르겠네요. 열이 오르면 내려주는게 맞긴한데...

  • 5. 원글
    '12.4.9 5:45 PM (118.36.xxx.252)

    아프니까 단순한 일도 생각이 안 나네요. 지금 열이 너무 심해서인지 머리도 아프고, 일어나서 걸어 다니면 순간적으로 어지러울 정도거든요.. 오늘 너무 바쁜 일이 있어서 병원도 못갔는데 해열제 먹어야 겠습니다 감사해요

  • 6. 빨리
    '12.4.9 5:47 PM (220.73.xxx.165)

    윗분들 말씀처럼 약으로 해결하지 마시고
    병원가세요.
    저도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2틀 고생하다가 병원가서 약먹으니 하루만에 원기 회복.

  • 7. 한마디
    '12.4.9 5:55 PM (116.127.xxx.134)

    저랑 증상 똑같네요. 전 병원가서 주사맞고 오니 저번엔 괜찮더니 이번엔 주사맞고 더 심해지네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13 또 지고 싶으면 문선생님 내세우면 됩니다!!! 49 더 크게 보.. 2012/04/12 2,146
96112 김용민이 그렇게 잘못했나? 7 씨바. 2012/04/12 1,049
96111 한경희 오븐기 어떤가요?? 오븐 2012/04/12 814
96110 인물중심으로 그래도... 기뻤던 일 한가지씩 말해볼까요. 20 선거에서 2012/04/12 1,278
96109 지금은 웃지만 박그네 2012/04/12 481
96108 지금 막 제 뒤에서 새눌당 만세라 외치는 상사 -_- 7 답없는동네 2012/04/12 950
96107 이인제 당선에 대한 어느 네티즌의 트윗 23 ^^ 2012/04/12 2,738
96106 유권자들은 잘못없습니다 3 껒! 2012/04/12 596
96105 부천서 성고문 사건 1 당선자들을 .. 2012/04/12 2,903
96104 나꼼수에 미안하면,나꼼수 까페가서 매상이라도 많이 올려줍시다!!.. 12 ㅇㅇㅇ 2012/04/12 1,713
96103 다들 우울하신데 저는 그나마 4 에효 2012/04/12 817
96102 한 놈만 패자 20 박지원님 왈.. 2012/04/12 1,780
96101 이와중죄송) 피아노 성악 소음 ㅜㅡㅜ 어떡하죠 6 ㅡㅡ 2012/04/12 1,100
96100 과거를 생각해보면 엄청난 변화입니다. 1 ..... 2012/04/12 641
96099 올해도 '교원평가' 라는거 하나요? 1 학부모 2012/04/12 617
96098 멘붕하지 말고 힘내세요. 4 2012/04/12 612
96097 이 시점에 명언 하나 1 지옥 2012/04/12 778
96096 저희 엄마 수영복을 구입해야 하는데.. 어디서 구매하죠? 9 수영복 2012/04/12 2,049
96095 박근혜가 통한다는게 참 놀랍습니다. 12 2012/04/12 1,524
96094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이명박이 딱 맞는 대통령감~ 2 애엄마 2012/04/12 776
96093 장 뚜껑은 어떤것으로 해 두셨어요,? 모르겠어요 2012/04/12 601
96092 투표도 의무화했으면 좋겠어요. 19 바꾸자 2012/04/12 1,441
96091 이모들!! 아직 할 수 있죠? 3 ㅎㅎ 2012/04/12 715
96090 부산사람으로써, 참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습니다. 19 미안합니다T.. 2012/04/12 1,646
96089 12월 대권에 꼭 박근혜가 당선되길 바랍니다. 18 2012/04/12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