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진보신당.
3%면 두 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탄생합니다.
청소노동자 김순자후보와 이시대의 실천하는 지성. 파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후보를 국회로 보내주세요.
오늘 많은 사람들을 울린 김순자후보의 토론회 기사입니다.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진보신당.
3%면 두 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탄생합니다.
청소노동자 김순자후보와 이시대의 실천하는 지성. 파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후보를 국회로 보내주세요.
오늘 많은 사람들을 울린 김순자후보의 토론회 기사입니다.
우리동네 소름돋는 순자씨로 착각했어요. 노대통령한테 막말하던 순자가 이번에 떨어질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 며칠간 흔들리기도 했는데 사표 될지 몰라도 우리집 3표 비례대표는 진보신당 찍습니다.
진보신당도 참 안타까운데 ..유시민님 비례 걱정에다 통합진보당 교섭단체 꼭 되어야할거 같아서.
교섭단체는 진보진영이 함께 만들면 되죠.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수 있게 진보신당에 꼭 투표해주세요. 뿌잉뿌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