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넬에 여성비하 노인비하 어쩌구 하며 민주통합당을 심판하자였나? 암턴 1인시위 할려고 서있길래
이거 무슨 말이냐 했더니 김용민님 이름을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8년전에 있었던 일이고 이미 사과도 했다. 제수씨를 성추행 하려던 후보도 있는 새누리당에서
이런 이야기 할 처지가 아닌것 아니냐. 누워서 침뱉기다" 라고 대답했어요.
그리고 "여기서 (경기도) 이러는 것은 오히려 새누리당에 역효과다." (에잇, 이런 고급 정보는 알려주지 말걸...)라고
이야기 했고요.
신호등 같이 건너고 나서 "여기서 하실 거예요" 했더니 "아니요. 지나 가는 길이에요" 하며 다른 쪽으로 가더라고요.
앞으로도 이런 사람들 (아 정말 당신들 땜에 몇 년 너무 힘들었고 앞으로도 살기 퍽퍽해 진다고! 당신들이 FTA, 방사능 쩔은 일본식품&제품 수입 책임질 수 있어?? 욕 나오는 것 꾹 참느라 힘들었어요) 보면 지나치지 말고 몇마디씩 꼭 할라고요.
수욜이 지나면 평생 볼 일 없길 정말 정말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