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콩나물
'12.4.9 4:34 PM
(218.152.xxx.206)
저도 없으니 이상해요.
왜 갑자기 없어진걸까요?
현장 나갔나봐요
2. 두분이 그리워요
'12.4.9 4:37 PM
(121.159.xxx.10)
그러게 오늘 전국 오프에서 출몰하던데 그리로 갔나보네요.
수당이 더 센가?
3. 그러네...
'12.4.9 4:43 PM
(58.225.xxx.120)
오랜만에 예전 82의 느낌이 솔솔나네요
4. 시키미
'12.4.9 4:44 PM
(115.139.xxx.148)
간식시간...
5. 두분이 그리워요
'12.4.9 4:45 PM
(121.159.xxx.10)
간식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
'12.4.9 4:47 PM
(1.225.xxx.146)
다 다음에 갔어요.
거기서 아주 지*
7. 두분이 그리워요
'12.4.9 4:54 PM
(121.159.xxx.10)
비판도 정단한 분노도 없이 너처럼 지껄이는게 바로 막말이야 색햐!!
8. ㅋㅋ
'12.4.9 5:05 PM
(180.66.xxx.63)
간식시간 맞았나봐요~
9. ***
'12.4.9 5:12 PM
(1.225.xxx.146)
알바 얼마받을까요? 궁금하네~ 얼마에 쓰레기짓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