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예스라고, 예스24에서 하는 건데
심지어 토마스 베른하르트 등을 언급하는
작가 인터뷰에서 "모든 예술 장르가 붙임을 겪게 되어 있다"고...
아 정말 붙임이라니 붙임을 겪다니...
저는 한자 교육을 하는게 효율성 면에서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이런거 자꾸 보면 한자, 배우긴 배워야 할거 같아요.
솔직히 한자를 알면 저렇게 쓸 일은 없잖아요.
채널예스라고, 예스24에서 하는 건데
심지어 토마스 베른하르트 등을 언급하는
작가 인터뷰에서 "모든 예술 장르가 붙임을 겪게 되어 있다"고...
아 정말 붙임이라니 붙임을 겪다니...
저는 한자 교육을 하는게 효율성 면에서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이런거 자꾸 보면 한자, 배우긴 배워야 할거 같아요.
솔직히 한자를 알면 저렇게 쓸 일은 없잖아요.
저는 신문기자가 '굳이'를 '구지'라고 쓰는 것 보고 항의메일 보냈는데 답이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