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선관위에 전화해서 부재자투표함 관련 질문 계속 하고
국민들이 지켜보겠다 전화 하고 있어요..부정투표 관련해서
오늘은 경기도 선관위에 전화했더니 담당자라며 어떤 여자분을 바꿔주네요
제가 부재자투표함은 순순히 선관위에서만 지키냐 했더니
왜그러냐 묻네요
사실 국민들이 선관위를 못믿는다고 했더니 하는말이
무슨 근거로 그런 소리하냐며 언짢네요 이러네요
그러면서 친철한척 부재자투표함 관련 설명해주며,,,순수히 선관위에서 지키고 있다 이러면서
제가 불안하다했더니 기분 나쁘다며 왜 불안하냐 하네요
무슨 딴세상 사람인가
제가 디도스사건도 다 밝혀지지 않았고 번번히 부정관련글들이 올라온다 했더니
디도스가 선관위랑 상관있는거냐며 반문하네요........자기넨 당한거라네요
거품물겠네~~~~~~~~~~~~~~
말빨 딸려서 대충 마무리 지었는데 전화받는 그 분은 마치 자기넨 억울하다 이런 늬앙스더라구요~
저더러 왜 선관위를 못믿는지 설명을 해달라네요
그 여자 하는말이 마치 청와대에 전화해서 나 대통령 맘에 안들어요 이런거랑 비슷하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