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섀도우는 루나*만 계속 사용했는데 거의 바닥이 보여
어찌 검색하다 평도 좋고 하길래 아멜*라는 아이섀도우를 5개나 구입했어요.
그런데 너무 펄 입자가 커서 지저분해보이고 색감도 안 예쁜네요. ㅜㅜ
저렴하고 나한테 맞는 예쁜 섀도를 발견하나 하고 주말 내내 기다렸는데...
나이가 40대가 넘으니 피부가 저렴한것을 거부하는 것인지
저렴한게 문제인것인지...
저는 섀도우는 루나*만 계속 사용했는데 거의 바닥이 보여
어찌 검색하다 평도 좋고 하길래 아멜*라는 아이섀도우를 5개나 구입했어요.
그런데 너무 펄 입자가 커서 지저분해보이고 색감도 안 예쁜네요. ㅜㅜ
저렴하고 나한테 맞는 예쁜 섀도를 발견하나 하고 주말 내내 기다렸는데...
나이가 40대가 넘으니 피부가 저렴한것을 거부하는 것인지
저렴한게 문제인것인지...
색조 전문브랜드가 좋더라구요.
가격도 가격이겠지만...
가격에 무조건 비례하는건 아니거든요.
루나* 이 아멜*보다 입자가 굵은 것도 있는 데. 가는
것도 이써요. 대게 젊은 사람들은 선명하고 채도가 높고 펄이 많은 걸 좋아해서 일 것이예요. 아멜* 정말 색조가 다양하니..매장가서 고르심 좀 더 적격한 걸 고르실 수도 있을 텐데...아멜*가 저렴이는 아니거든요^^ 왠지 안타까와 한자 남겨요
전에 미샤 스틱 아 그래요.
제가 산건 웨딩부케, 샴페인501, 바닐라쇼크, 올댓골드, 올댓누드 이렇게 샀어요.
진한 색상보다 눈에 밝게 펴바르는 분위기로 구매했네요.
몇가지가 펄 입자가 너무커서 부담스럽고 약간 지저분해보이기도 해서요.
추천좀 부탁드려요.
다니던 회사가 분위기가 좀 그래서 색조는 다들 샤넬만 쓰는 분위기라
저도 덩달아 색조랑 파우더는 샤넬만 썼는데요.
그게 허영이 아니라...진짜 한 번 써보니깐... 너무 좋아서 다른 것을 못 쓰겠더라구요.
뭉침 번짐 이런거 없고. 그냥 보는 것보다 눈에 했을 때 훨씬 색도 자연스럽고 이쁘게 발색되고.
그전에 그냥 국산 로드샵 브랜드도 쓰고 백화점에서 국산 오휘 브랜드도 쓰고 했는데.
색조는 샤넬이구나....하면서...정착했네요. 비싸도 어차피 한번 사면 두고두고 몇년은 쓰니까.
파우더도 양적고 비싸지만. 국산 보다 훨씬 덜 지워지고 지속력이 오래가서
오히려 사용기간은 더 오래가서. 결국 따지고보면 더 비싼 것도 아니었구요.
영국 제품 어반디케이가 발색이 잘 된대요 팔레트 제품이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안써봤는데 화장품 살 때 사보려고요..
동물실험도 안하는 곳이라서 더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