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로 새누리당 투표가 처음이자 마지막이길
1. ..
'12.4.9 3:11 PM (125.128.xxx.208)음냐..
오늘따라 왜 이렇게 새로운 아이피들이 많을까?
지역민이세요?2. 흠..
'12.4.9 3:19 PM (116.127.xxx.28)이노근씨의 아기 호랑이 사건 아세요? 동물학대라고 말한 중학생을 고소했다네요. 그분이 그런 분입니다. 훌륭하시죠? ^^
3. 기억 속의 그대들
'12.4.9 3:25 PM (121.166.xxx.89)이노근 후보 구청장 할 때 노원구청 로비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보러 갔어요.
이층으로 올라 가는 좁은 계단에서 구청장과 머리 약간 까진 포마드 냄새 진동하는 사람들 일행이 내려오더군요.
그러면서 7살된 우리 아이를 보고 이 할아버지랑 인사하라며 그 좁은 계단에서 소개를 시키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봤더니 공정택이란 나쁜 교육감이었어요.
행사 중이라 사람들 분주하게 오가는데 하는 행동보고 참 배려없다고 생각했어요.
포마드 할아버지가 공정택이란 걸 알고나서는 이노근 구청장에 대한 인상이 더 구겨졌고요.
그 이후 속속 터져나오는 근시안적이고 진정성 없이 겉보기식으로 내달리는 행정운영 소식에 실망 많이 했고요.
스스로의 실수를 알고 사과할 줄 아는 김용민에게 우리집은 세표 모두 갑니다.
그의 뜨거운 눈물이 스스로를 성숙 시킬 것임을 믿습니다.4. 알바가 아닐 것을 믿으며 한 마디
'12.4.9 4:16 PM (175.125.xxx.187)님 어리석어요 님식대로 인격을기준으로 한다면 동물 학대를 지적받아 물의를 일으켰담 인격이 있다면 사과해야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게시판에 글 올린 7명을 처벌해달라고 고소를 한 인격이 어떻게 피해자없는 욕설한 인격보다 낫다고 여길수 있나요?
정말 님처럼 사고한다는게 신기해요5. 순이엄마
'12.4.9 5:34 PM (112.164.xxx.46)진짜 파리는 내가 보기에도 알바들에겐 00이다.^^
뭐 흔들리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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