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우더향 향수?

조회수 : 3,562
작성일 : 2012-04-09 14:17:26
파우더향 은은하게 나는 향수 뭐가있을까요

가끔 엘리베이터 같이타는 아가씨 향수가

은은한 파우더 향이던데 좋더라구요

괜찮은 파우더향 알고계심 알려주세요^^;
IP : 218.48.xxx.2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가리
    '12.4.9 2:19 PM (61.33.xxx.228)

    쁘띠마망요....

  • 2. ㅇㅇ
    '12.4.9 2:21 PM (211.237.xxx.51)

    베이비파우더향이면 쁘띠마망이라는 향수가 베이비파우더향이고요..
    쫌 싸구려로는
    미샤의 코튼화이트.. 이거 의외로 싸면서도 향이 괜찮아요..
    3천원짜리인가?그런데 제가 가끔 뿌리고 나가면 다들 좋다고 하고요...
    고딩 딸래미도 이거 뿌리고 다니는데 친구들이 다 좋다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 3. 또마띠또
    '12.4.9 2:28 PM (175.215.xxx.73)

    전 불가리 쁘띠 마망 보다는 불가리 뿌르옴므(퍼렁거)가 더 은은하니 좋아요. 그 특유의 은은한 향이 생강향이라더군요

  • 4.
    '12.4.9 3:08 PM (121.166.xxx.231)

    데메테르 베이비 파우더향이요..저렴해요~

  • 5. ......
    '12.4.9 7:10 PM (1.176.xxx.151)

    데메테르 추천합니다 순수한 베이비 파우더 향이에요
    베이비 파우더보다 더 냄새가 좋은 것 같기도 하고요
    쁘띠에마망 써봤는데 머리 아프고 독한 냄새 나요..그다지 파우더 향 같이 느껴지지도 않고요..
    데메테르는 동물실험 안하는 제품이라서 더 좋아요

  • 6. 그린
    '12.4.9 7:35 PM (121.161.xxx.114)

    쁘띠마망 딱 파우더향이긴한데... 향이 가해서 윗님처럼 머리 아프고 금발 질려요
    저는 바디샵의 화이트머스크??? 그향이 제일 은은하고 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88 약수에 대학생 딸 둘이서살 방구해요. 방구해요~ 2012/04/11 756
93787 책 추천 부탁드려요. 지나가지 말아주세용~ 마구 추천 부탁드려요.. 9 정안나 2012/04/11 1,645
93786 낸시랭 요즘 다시 보이네요. 9 ... 2012/04/11 2,276
93785 미니오븐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7 미니오븐 2012/04/11 2,843
93784 등산화 끈만 어디 파는곳 없나요? 2 guye 2012/04/11 862
93783 투표용지 안접으면 무효랍니다. 9 그냥 2012/04/11 2,612
93782 열두시입니다, 특정 지지후보, 특정 정당에 대한 언급은 자제합시.. 3 그날이왔다 2012/04/11 866
93781 원주 사시는분요.. 1 원주 2012/04/11 621
93780 내일 저희 지역구 정동영 후보가 당선되면 13 성지 희망글.. 2012/04/11 2,040
93779 오늘 유세장에 가서 후보께 말했습니다. 3 자연과나 2012/04/10 1,213
93778 왜 안철수는 오늘에야 인재근, 송호창 지지선언을 했을까요? 16 왜 이제야 2012/04/10 7,821
93777 통진당 질문요... 2 .. 2012/04/10 737
93776 참여와 선택만이 밝은 미래를 열 수 있다 2 샬랄라 2012/04/10 401
93775 과천에 부는 송호창바람, 분위기 좋아요 인증샷! 2 수필가 2012/04/10 1,235
93774 투표 다짐받아내고 이제 귀가 5 흰둥엄마 2012/04/10 689
93773 아,,,,정말,,, 투표일이 다가 왔구나,,,, ^^ 1 베리떼 2012/04/10 405
93772 투표하고 세로로 접으세요. 1 사표 방지 2012/04/10 983
93771 뒷마당 사과나무에 사과가 잔뜩 열렸어요 1 Tranqu.. 2012/04/10 763
93770 비공식적으로 알바들도 업무가 끝난것 같습니다. 5 광팔아 2012/04/10 950
93769 투표를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하는 사진한장 11 ^^ 2012/04/10 2,724
93768 신혼때 살던 오래된 아파트에 쥐가 들어왔었는데요 2 정권교체 2012/04/10 1,834
93767 여러분, 잠시 쉬세요.. 삐끗 2012/04/10 446
93766 20살9월생 투표권 없나요? 4 스무살 2012/04/10 666
93765 최후변론의 시간이야 3 내게거짓말을.. 2012/04/10 503
93764 여러분!내일을 기약하며 이만 자럽니다ㅜㅜ 해롱해롱 2012/04/10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