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교때 토익을 본 이후로 10년이 지났는데, 1년 내로 토익점수가 필요합니다.
다시 시작하니 교재를 새로이 사야하는 건 당연하겠지만 찾아보니 그때의 교재가 몇권 남아있더라구요.
제가 10년간 전혀 토익에 관심을 두고 살지를 않아 어떻게 변화했는지 몰라서 그런데
지금 토익과 그때의 토익 유형이 달라졌나요? 교재도 많이 바뀌었겠죠?
제가 대학교때 토익을 본 이후로 10년이 지났는데, 1년 내로 토익점수가 필요합니다.
다시 시작하니 교재를 새로이 사야하는 건 당연하겠지만 찾아보니 그때의 교재가 몇권 남아있더라구요.
제가 10년간 전혀 토익에 관심을 두고 살지를 않아 어떻게 변화했는지 몰라서 그런데
지금 토익과 그때의 토익 유형이 달라졌나요? 교재도 많이 바뀌었겠죠?
네, 10년 전이랑 형식상 유형이 조금 바뀌었어요.
리스닝 파트 1의 사진묘사 문제수가 20개에서 10개로 바뀌었고
리딩 파트는 문법문제 40문제 외에 문맥을 보고 파악하는 어휘문제 12개
그리고 나머지 독해 부분으로 바뀌었어요.
10년 전에 각 파트별 문제들은 크게 변한 게 없어요.
단 독해 부분의 지문이 조금 더 길어졌을 뿐.
10년 동안 한 번도 토익시험은 안 치르셨더라도 토익 고득점자셨다면
10년 전 교재보다 요즘 유형에 맞는 실전 문제집을 사서 풀어보시고
감각을 익히신다면 괜찮으실 거예요.
해커스 실전 1000제 L/C, R/C도 괜찮고 토익 주관하는 ETS에서 낸
실전모의고사집도 괜찮을 듯 하네요.
그리고 L/C 파트도 미국발음만이 아닌 다른 영어권 발음도 들어가구요.
원래 잘하던 분이면 학원 한두달만 다녀보시면 감을 익히실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