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정..
절대 1번 안된다고 말하다 보니
쥐새끼 이야기만 나와도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오면서
흥분하고 화를 가라앉힐 수가 없어요.
휴 이놈의 한 짓이 한 두개가 아니니
우리 친정 듣다가
알았어..
휴;;;
열뻗치게 만드는 놈
이번기회에 꼭 잡아야요.
우리 친정..
절대 1번 안된다고 말하다 보니
쥐새끼 이야기만 나와도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오면서
흥분하고 화를 가라앉힐 수가 없어요.
휴 이놈의 한 짓이 한 두개가 아니니
우리 친정 듣다가
알았어..
휴;;;
열뻗치게 만드는 놈
이번기회에 꼭 잡아야요.
우리식구들은 너무 빠져있다고 그만좀 하래요ㅎㅎㅎ
잘 하셨네요.
그냥 생각만 했던 거랑 입으로 말하는 거랑
저절로 화가 마구 나는 거에요 ㅋㅋㅋ
저도 화안내기운동하는 사람인데
그놈얘기만 하다보면 화나서 얼굴이 일그러져요.
총선때 잘하자구요
저도 그래요.
그놈이야기만 나오면 열이 나서
주변에서 흥분을 가라앉히라고..
차분해려해도 욕이 방언처럼 터져나와요.
평생 큰소리나 욕한번 제대로 안하고 살았는데
쥐새끼 같은 * , 미친* , 나라를 말아먹은*
저도 모르게 ...
제발 선거가 잘되서 저같은 사람 평정심좀 찾고
내일이나 열심히 하면서 살아가게 됐으면 좋겠어요.
나라걱정이 되서...
생각난김에 친구에게 전화한통 더 돌려야 겠네요.
욕이 방언처럼 절로.. 저 욕하고 이런 거랑 정말 거리 멀게 사는데 자칭 교양있는 뇨잔데 ^^;;
진짜 우리 아버지 한 말씀도 못하시더라고요..
제가 흥분해서 그랬는지..'
뭐 지난 대선때 뽑고 나서 바로 후회하셨으니 이젠 당신 스로 아셨겠지만요.
쥐새끼 보험료 2만원내는 거 아시냐?
기초노령연금 아버지 받는 거 누가 만들어준건지 아시냐?
마구 해댔어요 ㅋㅋ
저도 mb 얘기만 나오면 욕방언이 술술~~ 표정도 험악해지고.
그래서 tv 뉴스를 안봐요. 애들 앞에서 욕할까봐.
사실 라디오 듣다가도 mb 연설 한구절 나오면
"저 **새끼, 드런새끼, **놈 "이 저절로 나와서 민망해요.
저두 막 여기저기 전화하면서 막 흥분해서 얼굴 벌개져서 욕하구 ㅋㅋ
다들 저더러 너무 빠져있다고 그만하라구
우리 신랑도 저더러 넘 피곤하다고 해요 ㅠㅠ
그래도 어쩔수 없어요
입에서 욕이 절로 나와요..
그래서 사람들 앞에서는 의식적으로 자제를 해야한답니다.
다들 저와 같은 증상이시네요. 아휴 정말.... 쥐는 너무 열받게 해요.
차분히 시작하다가도 어느새 전 4대강으로 자연훼손에 몇십조 쏟아부은거 방사능물질로 국민 마루타되고 있는거 정말 살의를 느껴요ㅣ
잘 안정되어 가고 있던 혈압이 최근 치솟고 있어요. 불의가 승리하는 걸 또 봐야 하나 너무 애가 타네요. 내 혈압 20이나 올랐다 . 이 죽일 놈들아!!
근 5년 간 쥐새끼 욕을 하다보니 친구가 너무 빠져 있다고, 다른 데에 취미를 가져보라고 충고를 해주던데요, 아직도 빠져나오기는 힘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