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넝쿨째 김남주 유준상 누나같이 보여요

그래보여 조회수 : 2,618
작성일 : 2012-04-09 14:01:39

어제 넝쿨째를 보면서도 느낀건데..

김남주요

갈수록 그 짧은 파마머리가 조금씩 변하대요..드라이컬 살짝 말았다 바꿨다 하면서요

암튼 그러던데 어제 미국 안갈꺼라고 대화하던 장면..

둘이 벤취에 있는 장면이요

김남주 유준상 둘이 앉아있는데..헛..김남주 왜그렇게 누나같이 보이죠?

전 이 드라마 첨 시작할때도 느꼈어요

김남주가 유준상 누나같아요 둘이 부부가 아니라 너무 누나같이 느껴져요

다시 말함 김남주가 너무 연상필나고 나이들어보인다 이거죠

김남주는 예전부터도 넘 성숙한 이미지가 강하긴 했어요 아줌마되서 딱 제자리를 찾은거 같긴 하지만..

이번 상대배우 유준상씨가 워낙 동안에 훤칠해서 그런가 김남주가 옆에서면 그 누나같은 느낌을 못버리겠네요

파마 펑 짧은 머리도 나름 스타일리쉬하게 꾸몄지만 암튼 넘 누나같애요

IP : 220.72.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12.4.9 2:03 PM (59.86.xxx.217)

    연상커플도많은데 연상이려니~하고 보세요 ㅎㅎㅎ

  • 2. 별로
    '12.4.9 2:10 PM (121.147.xxx.151)

    유준상이 그렇게 훤칠한 스타일인가요?
    난 김남주 피부도 그렇고 이쁘던데 ???

  • 3. 흠냐
    '12.4.9 2:16 PM (118.223.xxx.25)

    정말 주변에도 그런 부부 커플들 많던데요? 꼭 여자가 어려보여야한다는법은 없잖아용ㅋㅋ
    극중에서 김남주성격도 괜찮은 거같구요

  • 4. ㅡ.ㅡ;;
    '12.4.9 2:23 PM (175.223.xxx.91)

    저는 신랑보다 5살이나 아래인데도 누나같아보여요.
    신랑이 동안이라... 제길...전 제나이로 봅니다.^^
    이젠 그러려니 해요.

  • 5. ㄹㄹㄹㄹ
    '12.4.9 3:27 PM (115.143.xxx.59)

    드라마상 동갑커플아닐까요?
    원래 부부가 동갑이면 여자가 훨~나이들어보여요...ㅎㅎㅎ그래도 김남주 이뻐서 용서~~~

  • 6. 연상이에요
    '12.4.9 3:47 PM (121.134.xxx.210)

    극중에서도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유준상36살, 김남주 38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325 차 질문요..폭스바겐 8 답 좀 주세.. 2012/08/19 2,947
143324 요즘 달리기 하는데 참 좋네요 17 달리기 2012/08/19 5,179
143323 연금은 어느정도나 부어야 4 노후 2012/08/19 2,859
143322 하루코스로 놀라갈 곳 추천해 주세요. 추천 2012/08/19 1,484
143321 저 국민연금 하는게 좋을까요? 전혀 몰라요... 1 연금 2012/08/19 1,699
143320 인간의 과거,현재,미래 다같이~ 2012/08/19 1,482
143319 시누이 시아버님 돌아가셨을때 11 조의금 2012/08/19 3,540
143318 집에 쿡티비나오는데 미스마플 언제 하는지 아시나요? 2 미스 마플 2012/08/19 1,696
143317 공뭔되면 세종시 내려갈 13 숙주 2012/08/19 3,837
143316 갈수록 전업들은 설자리가 없어질 겁니다. 86 미래 2012/08/19 20,516
143315 아이가 손목이 시큰거린다는데,,, 7 팔랑엄마 2012/08/19 1,514
143314 주기적으로 잠수 타는 사람은 왜그러는 걸까요? 11 갑갑해요-_.. 2012/08/19 6,451
143313 누가 팔뚝살 빼는 운동법 좀 알려주세요 15 꾸준질문 2012/08/19 5,268
143312 소위 럭셔리블로그라고 하는 여자들 부러운점. 8 .... 2012/08/19 10,738
143311 잘생긴남자랑 사귀는게 이렇게나 행복한일이었군요ㅎㅎ 25 ~~~~ 2012/08/19 14,190
143310 넝쿨당 장용 아저씨 연기 넘 잘해용.. 13 넝쿨 2012/08/19 4,360
143309 라면 맛나게 끊이는 비법 있으신지 13 라면 2012/08/19 4,002
143308 혹시 지금 ebs 보시는분 2 ... 2012/08/19 1,905
143307 요가선생님들이 찬 허리띠는 무슨 용도인가요? 2 ... 2012/08/19 1,813
143306 반지세공 반지 2012/08/19 1,158
143305 아이 진로에 대한 냉정한 말 들으면 어떠세요? 12 서운 2012/08/19 3,671
143304 제가 인격장애가 있는건지요.. 20 ... 2012/08/19 5,343
143303 제가 암이래요...수술전 항암하고 수술하고 또 항암을... .. 64 인생무상 2012/08/19 20,478
143302 82 못하겠네요. 광고 너무 많이 뜨요 7 와... 2012/08/19 1,687
143301 남편이 전업주부인 처형을 무시하는거 같아요 20 속상해요 2012/08/19 6,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