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꼼수 띄엄 뛰엄 들었는데... 오늘은 완주 햇네요...
김총수 끝~~~ 을 듣고 나니 갑자기 눈물이 핑돌아요...
정말 많이 힘들구나... 정말 많이 힘들구나.. 이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우리가 이제 지켜줄 차례아닌가요???
제발 닥치고 투표잘해서 손톱의 때만큼이라도 갚아야 될거 같아요....
원래 나꼼수 띄엄 뛰엄 들었는데... 오늘은 완주 햇네요...
김총수 끝~~~ 을 듣고 나니 갑자기 눈물이 핑돌아요...
정말 많이 힘들구나... 정말 많이 힘들구나.. 이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우리가 이제 지켜줄 차례아닌가요???
제발 닥치고 투표잘해서 손톱의 때만큼이라도 갚아야 될거 같아요....
저도 지금 마지막 듣고 있어요 ^^
진짜 미친 *놈 맞죠? 듣는데 진짜 열뻗쳐서 죽는줄 알았네...
그런걸 수장으로 앉혀 놨으니...
어우 진짜 욕도 아까운 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