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잘되면 다들 진심으로 축하하시나요 아님 질투가..

ㅡ,ㅡ, 조회수 : 5,060
작성일 : 2012-04-09 13:17:03

저는 성격이 배배꼬였나봐요

아님 지금의 제상황이 별로 안좋은건지도.

친구가 잘되면 물론 축하는 합니다

안되면 걱정도 되구요

하지만 질투의 감정이 일렁이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그리고 저자신이 자꾸 작아지구요

뭐가 문제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좀 힘들어요

IP : 114.205.xxx.22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9 1:22 PM (203.100.xxx.141)

    저는 부러워요.ㅠ.ㅠ

    그래서...자꾸 제 자신과 비교가 돼서......싫어요.

    차라리...질투가 더 나을지도...ㅡ,.ㅡ;;;;

  • 2. brams
    '12.4.9 1:23 PM (110.10.xxx.34)

    당연한 사람의 감정이에요. 오히려 그런 감정으로 스스로를 괴롭히지 마세요.
    사람은 부처가 아닙니다.
    자기 상황이 힘들때 다른 사람들의 승승장구에 마냥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어요. 축하하는 마음과 자신의 상황과 비교하며 질투되는 마음, 세상의 불공평함에 낙담하는 마음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그런 마음이 드는 감정을 극복하려 하지 말고 자신의 현재 상황을 개선하려고 노력해보는게 더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이 될 것 같아요^^

  • 3. ....
    '12.4.9 1:25 PM (121.163.xxx.172)

    질투는 부러움과 시기의 마음이 같이 있는건가요?
    친구가 잘되면 질투라기 보단 갑자기 내 자신이 초라해진 느낌이 들고
    나도 저렇게 되야할텐데라는 정도인듯해요.
    친구 못되길 바라는것 아니면 자책할건 없죠 뭐

  • 4. 보통
    '12.4.9 1:26 PM (112.168.xxx.63)

    사람이면 솔직히 부럽고 부러운 감정이 자꾸 나와 비교가 되고
    그러면서 살짝 질투도 생기고 그렇지 않나요? ^^

  • 5. 남들과 비교..
    '12.4.9 1:35 PM (124.49.xxx.220)

    끊임없이 비교하는게,, 사람 마음의 불행의 시작인거 같아요.

    전 친한 친구가 잘되면 진심으로 축하해주는데,

    주변사람들은 그게 아닌경우도 있는것 같아서,

    좋은일도 사람봐가면서,, 말하게 되네요.
    진심으로 축하해줄수 있는 사람들에게만 이야기해요.
    정말 몇 안되지만, 그 사람들에게도 좋은일 생기면, 정말 내일처럼 너무 기쁘네요.

    반대로,
    일부러 자랑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고 그래요.
    그사람 배아파 할거 뻔하니깐.
    배좀 아프라고요...

    그러니.. 본인이 남들과 비교하는 사람들에겐 배아픈 일이 더 생길지도 모르죠..

  • 6. ...
    '12.4.9 1:40 PM (121.164.xxx.120)

    부럽고 나도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짐해요

  • 7. ..
    '12.4.9 1:44 PM (211.234.xxx.147) - 삭제된댓글

    내일만큼 기뻐하지는 않지만 부러움 이나 질투 없이 축하해주는 편이예요
    저도 남과 비교를 잘 안하는데 그래서 그럴수 있나봐요
    질투 잘하는 사람이 자랑도 많이 하더라구요^^

  • 8. 라플란드
    '12.4.9 1:47 PM (183.106.xxx.48)

    진심축하해주는데....속으로 "정말 좋겠다~"라는 맘은들어요.
    절친 시집을 정말 좋은데로 갔는데....부러운맘이 들더라구요...
    결혼식날당일 축하하는맘에 눈물이 나더라구요..(그간 친구의 고생이 생각나서~)

  • 9. 당연
    '12.4.9 1:56 PM (118.37.xxx.63)

    당연히 부러운 마음이 들지요.. 질투의 마음도 들지만,,,
    친구 잘 되어야 내가 묻어갈 수 있지...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좀 좋아져요..
    내 친구가 누구인데,,, 하면서 자랑할 수 있으면 좋잖아요...

  • 10. 그래도
    '12.4.9 2:05 PM (61.43.xxx.223) - 삭제된댓글

    본인이 그렇다고 인정할수있는 용기있는 분이시고 솔직하신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질투의감정을 인정못하고 다른 말로 심술부리며 못나게 구는 사람도 많습니다 부럽다좋겠다 까지만 하시고 나도 열심히살아야겠다는 자극제로 사용하겠다고 스스로에게 계속 다짐하시면 되지않을까요

  • 11. phua
    '12.4.9 2:40 PM (1.241.xxx.82)

    사실은....
    저도 그래요.^^( 55세)
    그 부러움의 시간을 가능한 줄이려고
    끊임없이 노력은 한 답니다.
    위로가 되셨음..

  • 12. 그게
    '12.4.9 2:42 PM (119.64.xxx.3)

    질투가 나는게 보편적인 사람 심리 아닐까요?
    다만, 내 형편이 괜찮으면 그 정도가 좀 덜하고
    형편이 어려울땐 좀더 심난하고,,그런거 같아요.

  • 13. ---
    '12.4.9 5:47 PM (92.75.xxx.112)

    내 상황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내가 축하해 줄 상황이 안 되면 사실 싫죠. 내 코가 석 자인데 무슨 남 축하합니까-.-

  • 14. zzzz
    '12.4.9 9:14 PM (14.52.xxx.134)

    너무넘부럽구요 솔직히 질투라기보담은 그냥 부러우면서 살짝 우울했다가 나도 잘살아야지하고는 애들한테 남편한테 더 살갑게굽니다 ㅎㅎ 그래도 나의행복의 근간은 가족에게 있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94 한명숙 “LH 가져와야한다”‥경남ㆍ진주 강력 반발 5 2012/04/09 1,342
96193 70년대 중반 생의 초등 급식의 추억 30 ^^ 2012/04/09 3,773
96192 국회에서 잘하는 짓이다. 3 누구죠? 2012/04/09 1,070
96191 가벼운 가방 추천 해 주세요~~ 4 ... 2012/04/09 1,343
96190 집은 남자, 예단은 여자 이것만 바뀌어도 세상은 변해 jul 2012/04/09 1,187
96189 토마토는 최대한 익혀 먹는게 영양가가 좋은거죠? 3 음... 2012/04/09 1,868
96188 조국교수님 오늘 천호선 후보 지지유세 예정이라네요 9 투표율70 2012/04/09 1,625
96187 조선일보 출신 여당후보 있는 인천 부평을 등서 신고 접수 3 광팔아 2012/04/09 1,224
96186 전세 관련 문의 좀 드릴께요~ 1 루루~ 2012/04/09 657
96185 락앤락 리빙박스 정리 2012/04/09 1,023
96184 4월 9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4/09 1,200
96183 교육의 도시 대구가 이렇게까지 되다니..... 7 참맛 2012/04/09 2,209
96182 이거 한번 봐보세요. 현실을 정확히 꼬집었네요. 3 만평 2012/04/09 1,405
96181 봉주 11회 듣기 4 떳어요 2012/04/09 1,326
96180 상쾌한아침이네요 ㅇㅇ 2012/04/09 644
96179 4/13-20경 과테말라날씨가 어떨까요? 과테말라 날.. 2012/04/09 1,075
96178 ↓↓↓ (노원구 난리 어쩌구 사진 - 많이읽은글) 건너가세요 3 알바주의보 2012/04/09 1,180
96177 외국 구두 사이즈 좀 알려주세요 1 ... 2012/04/09 998
96176 노원구 난리 어쩌구 사진 공중에서 찍은 진짜 모습 사진. 19 많이읽은글 2012/04/09 3,681
96175 아놔 미친 수꼴 김용민 부모님께도 전화가 온답니다. 6 봉주 11 2012/04/09 1,544
96174 남궁원 아들 이번 선거에 나왔나요? 12 이름이 생각.. 2012/04/09 3,528
96173 괜찮은 맥주집좀 소개해주세요~~~(무플 절망) 2 올만에 맥주.. 2012/04/09 762
96172 장 걸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2012/04/09 830
96171 김용민이 어디서 뭐하던 사람이에요? 19 김용민 2012/04/09 2,691
96170 김어준이 토크콘서트에서 김용민 언급하는데...(영상첨부) 1 눈물 나요ㅠ.. 2012/04/09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