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을 해 봅니다.
서울 노원갑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의 노인·여성·종교를 대상으로 한 막말에 이어 김 후보가 20대(代)에 대해 "너희는 안 된다. 뭘 해도 늦었다"고 쓴 글이 인터넷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
김 후보는 2009년 6월 '너희에겐 희망이 없다'란 제목으로 지방 대학 신문에 기고를 했다.
기독교,여성,노인에 대한 범죄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
이스라엘처럼 여남동등 군생활에서 아랍에대한 철저한 방어가 있는 반면에
한국은 스타벅스 커피나 먹을지언정 대만처럼 국방세도 부담 안하지요
군 가산점 폐지이후 모든 여성에 대한 감정이 좋지못한 점, 2년 먼저 1억이상 돈벌어도 가정이루는데 집에 대한
부담 전혀없고 돈 젊을때 다 쓰고 거의 빈몸으로 1~2천 가지고 혼수랍시고 남친에 기생하는 점,
이번 수원 경찰처럼 앞으로는 여성에 대한 방범에 별로 주의를 기을이지 않고
북한 미사일 위기에 만약 전쟁이 일어났을시 전에 군가산점 사태에 이화여대생들이 주동되어 없앤점 등의 예를볼때
전혀 그녀들의 안전에 목숨걸고 지커주지 않을 것이란 점(이스라엘은 예외, 그들은 결단코 아랍에 보복을 2배이상 하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