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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4인방에게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려요.

감사합니다. 조회수 : 1,171
작성일 : 2012-04-09 11:53:57

그동안 나꼼수를 듣고 같이 분노하고 공감하면서

드디어 4.11총선을 목전에 두고 있네요.

맨마지막 김총수 멘트처럼 이제까지는 F4의 덕분으로

그간의 스트레스를 풀어왔습니다.

이제 당신들의 몫이라고 외치는 김총수의 말처럼

이젠 우리의 몫을 완벽하게 수행하고자 합니다.

더이상 거짓과 은폐, 남의 책임으로 돌리기, 국민세금으로 국민 감시하기,

온갖 지들만의 사리사욕을 챙기느라고 국민의 삶이 피폐되어가는 것은 전혀 상관없는

저들을 올바른 선택으로 심판합시다.

이제 우리들의 차례입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리고 아픈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 할거예요.

그대들을 참으로 사랑합니다.

IP : 218.146.xxx.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현이
    '12.4.9 12:03 PM (124.54.xxx.12)

    나꼼수 지지 합니다.
    쫄지 말고 투표 합시다.
    아직 둘째가 어려서 세표지만 꼭 이명박근혜 심판 하는 투표 합니다.
    김용민 뒤에 숨은 명박이 꼭 끌어 냅시다.

  • 2. 동감
    '12.4.9 12:12 PM (121.154.xxx.103)

    댓글단 마 = 첨밀
    왜 그렇게 사냐.....

  • 3. ^^
    '12.4.9 12:15 PM (218.234.xxx.103)

    마..미친X. 니가 몇 배 더 나빠

  • 4. 격하게
    '12.4.9 12:24 PM (115.22.xxx.125)

    격하게 감사합니다
    누구도 못했든 일을 자신의 안위를 다 버리고
    하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상대할 가치도 없는 댓글은 아웃

  • 5. ..
    '12.4.9 12:31 PM (218.37.xxx.195)

    며칠전부터 선거일을 기다렸습니다. 꼭 심판해야지요.

    알바가 아무리 날뛰어도 소용없음.

  • 6. 두근두근~
    '12.4.9 12:37 PM (121.154.xxx.124)

    11일 투표 끝내고 시청앞 광장에 나가 덩실덩실 같이 춤추고 뛰놀거 생각하니..두근두근...
    그러나...시골 벽지에 살고 있으니..아프리카 tv로 볼래요..
    지난 일년..나꼼수때문에 숨통 트면서 살았던듯...
    나꼼수 저도 고마워요~

  • 7. ...
    '12.4.9 12:41 PM (175.112.xxx.147)

    그럼 너네 가카가 하는 행동은 이해가냐?난 너네같은 놈들이 이해 안간다. 너네같은 무리들이 새누리당의 국민이 아닌 노예들이라는것은 알고 있니? 불쌍타.자식에게 너네처럼 살으라고 할 래 .새누리당놈들같은 부류들이 던져주는 먹이 받아먹지 말고 좀 덜 먹더라도 당당하게 먹고 살아야 되지 않겠냐?노예로 살지 말고 국민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해도 싫다고 하니 참...

  • 8. 나꼼수는
    '12.4.9 3:09 PM (58.236.xxx.210)

    우리를 위해 해준게 참 많아서 감사합니다.
    장님이었다가 눈을 뜬것 같은......
    정치과목 선생님들 같습니다.
    그대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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