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가 무서운 시대에 살고있어요.

매일매일기다려 조회수 : 1,655
작성일 : 2012-04-09 11:43:16
민간인 사찰이라고 해도, 실제로 내가 사찰당하는지 아닌질 모르니 잘 몰랐지만.

듣고싶은거 못듣게 한다고 디도스 공격하고,

뽑히면 지들한테 위협될거같으면 8년전에 그것도 성인방송에서 했던 말로

부모님, 조모님께까지 협박전화라니....

이건 잘못하면 우리들에게도 있을수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투표가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의 투표근은 매일매일 단련합니다.

단 이틀! 내일 모레!



잘 할수있어요 우리.


힘내요!
IP : 1.218.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rei
    '12.4.9 11:47 AM (112.172.xxx.235)

    그럼요! 그렇구 말구요! 대망의 그날이 바로 모레로 다가왔어요! 살아서 투표할 수 있다는게 이토록 근사한 일이군요! 오래 오래 살아서 계속 이 기쁨 만끽해야겠어요^0^

  • 2. 다른 수가 없다는
    '12.4.9 11:48 AM (115.126.xxx.40)

    정말 온 국민이 투표해서
    그 거부할 수 없는 힘을
    쥐박이 일당한테
    보여줘야...

    그나마 앗 차가워,,,하려나..
    그왼 눈하나 꿈뻑도 안할 일당들이라는

    왜..권력의 각개각소에 뿌리박혀있으니...

  • 3. 진정
    '12.4.9 11:48 AM (211.223.xxx.205)

    무서운 건, 이번 기회를 놓치면 지나간 악몽의 시간들을 반복해야 하는 것이겠죠.

  • 4. 그렇죠.
    '12.4.9 11:52 AM (1.218.xxx.42)

    우리가 바짝 긴장,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투표근 불끈, 두주먹 불끈!
    투표 잘합시다!!!!

  • 5. 두분이 그리워요
    '12.4.9 11:52 AM (121.159.xxx.10)

    힘냅시다!
    우리가 가진 유일하고도 가장 큰 무기, 투표 뿐입니다!
    그동안 당한 거 이제 갚아줄 차례입니다!

  • 6. ..
    '12.4.9 12:01 PM (125.128.xxx.208)

    오삭합니다..
    야권을 일당으로 만들어줘야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24 구부정한 어깨에 어깨벨트가 과연 효과 있을까요? 4 뒷태미인 2012/04/09 1,023
93923 초등3학년생 핸드폰은 어떤걸로 하는게 좋을까요 고민이네요 3 초등3학년 2012/04/09 809
93922 10년전에 토익시험과 지금 토익시험이 다른가요? 2 영어골치 2012/04/09 970
93921 경찰은 소방관의 지혜를 교육하라 2 무능한 경찰.. 2012/04/09 730
93920 위니아만도 김치냉장고 ‘드르륵 드르륵~ 딱딱’ 1 랄랄라 2012/04/09 2,400
93919 요즘 돼지등뼈 가격아시는 분 계세요? 5 dd 2012/04/09 1,812
93918 한명숙, 충남서 유세 중 한 남성에 목덜미 잡혀 13 brams 2012/04/09 2,211
93917 전화돌리는데 MB얘기 하다보니 화가 치미네요 13 머리아파요 2012/04/09 1,388
93916 횡단보도위에 정차 누군가했더니 FTA김종훈이네요 4 횡단보도위 .. 2012/04/09 1,113
93915 넝쿨째 김남주 유준상 누나같이 보여요 6 그래보여 2012/04/09 2,407
93914 봉주11회 방금 다 들었어요.. 2 ... 2012/04/09 1,288
93913 신선초 고추장 장아찌 어떻게? 신선초 2012/04/09 1,702
93912 백과사전요.. .... 2012/04/09 404
93911 선거와 주가 하락 3 ^^^^^^.. 2012/04/09 1,110
93910 천개의 공감을 읽고 있어요- 6 랄랄라 2012/04/09 1,559
93909 좋은이야기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5 좋은세상 2012/04/09 839
93908 피곤할때 눈머리 안쪽이 아파요 2 가끔 2012/04/09 1,599
93907 조용히 쉬다 올수있는 펜션 추천좀 해주세요~경기도 인근으로 1 도라도라 2012/04/09 1,169
93906 남편두고 애들만 데리고 여행갈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1 남편이 미워.. 2012/04/09 780
93905 집안에서 가만히.. 해피맘 2012/04/09 603
93904 저의 팁...질염줄이기 26 팁. 2012/04/09 15,147
93903 나이들면 인간관계 이렇게 소원해지나요? 8 ---- 2012/04/09 3,118
93902 19대 국회에서 이 사람들을 보면 미칠 것 같다. 5 희수맘 2012/04/09 889
93901 생수, 정수기 중 어떤 게 좋을까요? 6 ㅇㅇ 2012/04/09 1,503
93900 애기 50일사진 많이 찍나요? 16 50일 2012/04/09 4,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