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는 노원구 공릉동...

phua 조회수 : 3,895
작성일 : 2012-04-09 11:40:09
어제 서울 광장 우발적 번개에
한없이 울던 용민님에게 뭐라도
지지한다는 의사를 전하고 싶어
선거 사무실에 갔다가
막~~~ 나왔습니다.
안양에서 왔다고 하니 당직자 분이
용민님을 만나게 해 주시려고 하는데
사양했습니다. 휴식을 방해하는 것 같아서요...

응원하는 마음은 빵과 딸기로 대신했습니다.
물론 화이팅!!! 을 외치는 것은 필수였죠^^
IP : 203.226.xxx.6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솨
    '12.4.9 11:41 AM (175.197.xxx.172)

    수고하셨고 감솨

  • 2. 수고하셨어요
    '12.4.9 11:42 AM (114.129.xxx.95)

    김용민화이팅~!!

  • 3. ㅠㅠㅠㅠ
    '12.4.9 11:42 AM (112.168.xxx.112)

    목아돼 지역구에 살지 않지만 제가 다 고맙네요.
    수고하셨어요.

    사흘만 자면 세상이 바뀌겠죠?
    고맙습니다

  • 4. 저도 감솨~~
    '12.4.9 11:43 AM (112.172.xxx.235)

    82에서 뵙는 푸아님, 늘 멋지시고 훌륭하셔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 5. 푸아님!
    '12.4.9 11:44 AM (1.218.xxx.42)

    고맙습니다!!!

  • 6. 저도 감사~
    '12.4.9 11:44 AM (211.50.xxx.140)

    아, 일이 손에 안잡히네여~ 뭔가 하고 싶긴한데..

  • 7.
    '12.4.9 11:47 AM (110.70.xxx.18)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꼭 이길 겁니다.

  • 8. 아기별
    '12.4.9 11:49 AM (221.138.xxx.60)

    열정 대단하셔요.^^
    부럽습니다.

  • 9. 연꽃
    '12.4.9 11:54 AM (175.112.xxx.147)

    푸아님! 항상 행동으로 보여 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님처럼 몸을 움직여 주시는 분들 덕분에 많은 힘을 얻습니다.

  • 10. 아픈맘
    '12.4.9 12:00 PM (218.55.xxx.129)

    저희 집 앞에서 선거운동 하시는 분들도 좀 힘이 빠져 계시더라구요. 저도 공릉동 주민인데 걱정됩니다. 선거도 잘 돼야 하지만 김용민 후보가 마음의 상처를 크게 입는 것도 마음이 아파요. 나꼼수 듣는데 코끝이 찡하더라구요. 다들 제정신 좀 차리고 투표 잘 했으면 좋겠어요.

  • 11. 은현이
    '12.4.9 12:04 PM (124.54.xxx.12)

    고맙습니다. 김용민 후보가 힘이 나겠네요.
    행동하는 양심에 박수를 드립니다.

  • 12. ..
    '12.4.9 12:22 PM (119.67.xxx.27)

    결혼만 안했음 한표 보탬이 되었을텐데...ㅠㅠ

  • 13. 쓸개코
    '12.4.9 1:34 PM (122.36.xxx.111)

    김후보가 힘이 많이 될거에요!

  • 14. 아 역시
    '12.4.9 7:49 PM (58.236.xxx.210)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5. ,.
    '12.4.9 7:52 PM (221.139.xxx.107)

    그 열정 존경합니다.
    꼭 한번 뵙고싶은 분이세요...^^

  • 16. 감솨감솨
    '12.4.10 8:57 PM (110.70.xxx.14)

    고맙습니다.. 진심은 통하는 법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550 초2 아직도 앞니가 안빠졌어요. 2 고민 2012/06/11 1,890
117549 가족들이 먹을 영양제 추천좀 해주세요~~~ 온가족 2012/06/11 964
117548 지금 30대, 40대가 자식 도리를 바란다는 거 자체가 바보같은.. 51 자식 도리?.. 2012/06/11 11,816
117547 재래시장 먹거리 어떨까요? ^^ 2012/06/11 1,122
117546 작년에 담은 맛없는 매실장아찌 어떻게 먹을까요? 마이마이 2012/06/11 1,226
117545 6살 아이 앞니 빼자는데 너무 이르지 않을까요? 4 무명 2012/06/11 2,042
117544 세탁기 투표해주세요 4 하루 2012/06/11 1,212
117543 후궁 조조로 보고 왔는데 대박~이에요 10 후궁후기 2012/06/11 11,599
117542 초등5학년의 친구관계... 2 여름비.. 2012/06/11 2,403
117541 징례식장 갈 때 군복입고 가도 될까요? 7 .. 2012/06/11 2,399
117540 칸켄백 아기랑 같이 구입하려는데, 아기는 노란색 엄마는 무슨색이.. 6 칸켄 2012/06/11 1,957
117539 날씨좋으니 주말에 나들이만가면 5~10만원 우습네요.. 10 주말 2012/06/11 3,470
117538 2년된 복분자 먹어도 되는걸까요? 4 복분자 2012/06/11 1,415
117537 사랑하는 친정 엄마가 뇌경색이세요.. 6 봄소풍 2012/06/11 3,211
117536 아이가 피아노 개인레슨 받는데,선생님좀 봐주세요 6 레슨 2012/06/11 1,669
117535 걷기운동하는데 손이 붓는건 왜그런가요? 8 ㅇㅅㅇ 2012/06/11 10,656
117534 2년전에 담은 매실이 신맛이 너무 강한데요... 2 .....?.. 2012/06/11 1,400
117533 7월에 안철수 나온다 한들 6 .. 2012/06/11 1,779
117532 초등4학년 수학 동화책 추천 해주세요. 3 봄이 2012/06/11 1,840
117531 노후대책없는 시댁 1억원 어떻게 투자할까요? 4 ... 2012/06/11 3,180
117530 매실 도착했습니다. 여러분 조언만 눈빠지게 기다려요!!! 5 해리 2012/06/11 2,137
117529 백일 아가 예방 접종... 6 두근두근 2012/06/11 1,548
117528 시댁,친정에 용돈 안드리시는 분들,, 노후대책이 다 되어 있는 .. 16 궁금해서요 2012/06/11 6,357
117527 머리띠 어울리는 사람이 부러워요 ㅠ 8 .. 2012/06/11 4,217
117526 상습체벌 · 장관상…두 얼굴의 선생님 샬랄라 2012/06/11 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