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광장 우발적 번개에
한없이 울던 용민님에게 뭐라도
지지한다는 의사를 전하고 싶어
선거 사무실에 갔다가
막~~~ 나왔습니다.
안양에서 왔다고 하니 당직자 분이
용민님을 만나게 해 주시려고 하는데
사양했습니다. 휴식을 방해하는 것 같아서요...
응원하는 마음은 빵과 딸기로 대신했습니다.
물론 화이팅!!! 을 외치는 것은 필수였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는 노원구 공릉동...
phua 조회수 : 3,650
작성일 : 2012-04-09 11:40:09
IP : 203.226.xxx.6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감솨
'12.4.9 11:41 AM (175.197.xxx.172)수고하셨고 감솨
2. 수고하셨어요
'12.4.9 11:42 AM (114.129.xxx.95)김용민화이팅~!!
3. ㅠㅠㅠㅠ
'12.4.9 11:42 AM (112.168.xxx.112)목아돼 지역구에 살지 않지만 제가 다 고맙네요.
수고하셨어요.
사흘만 자면 세상이 바뀌겠죠?
고맙습니다4. 저도 감솨~~
'12.4.9 11:43 AM (112.172.xxx.235)82에서 뵙는 푸아님, 늘 멋지시고 훌륭하셔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5. 푸아님!
'12.4.9 11:44 AM (1.218.xxx.42)고맙습니다!!!
6. 저도 감사~
'12.4.9 11:44 AM (211.50.xxx.140)아, 일이 손에 안잡히네여~ 뭔가 하고 싶긴한데..
7. 정
'12.4.9 11:47 AM (110.70.xxx.18)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꼭 이길 겁니다.
8. 아기별
'12.4.9 11:49 AM (221.138.xxx.60)열정 대단하셔요.^^
부럽습니다.9. 연꽃
'12.4.9 11:54 AM (175.112.xxx.147)푸아님! 항상 행동으로 보여 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님처럼 몸을 움직여 주시는 분들 덕분에 많은 힘을 얻습니다.
10. 아픈맘
'12.4.9 12:00 PM (218.55.xxx.129)저희 집 앞에서 선거운동 하시는 분들도 좀 힘이 빠져 계시더라구요. 저도 공릉동 주민인데 걱정됩니다. 선거도 잘 돼야 하지만 김용민 후보가 마음의 상처를 크게 입는 것도 마음이 아파요. 나꼼수 듣는데 코끝이 찡하더라구요. 다들 제정신 좀 차리고 투표 잘 했으면 좋겠어요.
11. 은현이
'12.4.9 12:04 PM (124.54.xxx.12)고맙습니다. 김용민 후보가 힘이 나겠네요.
행동하는 양심에 박수를 드립니다.12. ..
'12.4.9 12:22 PM (119.67.xxx.27)결혼만 안했음 한표 보탬이 되었을텐데...ㅠㅠ
13. 쓸개코
'12.4.9 1:34 PM (122.36.xxx.111)김후보가 힘이 많이 될거에요!
14. 아 역시
'12.4.9 7:49 PM (58.236.xxx.210)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5. ,.
'12.4.9 7:52 PM (221.139.xxx.107)그 열정 존경합니다.
꼭 한번 뵙고싶은 분이세요...^^16. 감솨감솨
'12.4.10 8:57 PM (110.70.xxx.14)고맙습니다.. 진심은 통하는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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