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3 정도 부터 쉬하는곳을 만져요.
집에서 레고하며 집중할때는 그렇지 않은데 국어나 사고력수학 풀 때 더 심한거 같은데
아무래도 스트레스 받고 불안해서 일거 같기도하구요,
요즘 보면 앉아서 책 읽을 때도 그렇네요.
얼마전부터 수영도 다녀요. 넘 좋아해서 다행일 정도구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려니 하다가도 오늘은 언제까지 이럴지 습관이 되면 어쩌나 싶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지나가셨나 궁금해요^^
초등3 정도 부터 쉬하는곳을 만져요.
집에서 레고하며 집중할때는 그렇지 않은데 국어나 사고력수학 풀 때 더 심한거 같은데
아무래도 스트레스 받고 불안해서 일거 같기도하구요,
요즘 보면 앉아서 책 읽을 때도 그렇네요.
얼마전부터 수영도 다녀요. 넘 좋아해서 다행일 정도구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려니 하다가도 오늘은 언제까지 이럴지 습관이 되면 어쩌나 싶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지나가셨나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