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인지 6센티이상은 이제 못신겠네요 ㅠ
사다놓은 구두들 버리긴 아깝고 1센티라도 잘랐으면 하는데 자르는 데 얼마하나요?
너무 비싸면 새구두 사는 게 나을까 하고요....ㅠ
나이가 들어서인지 6센티이상은 이제 못신겠네요 ㅠ
사다놓은 구두들 버리긴 아깝고 1센티라도 잘랐으면 하는데 자르는 데 얼마하나요?
너무 비싸면 새구두 사는 게 나을까 하고요....ㅠ
굽조절하면 구두 못신어요. 그냥 새로사세요
자르면 결국 불편해서 못신어요. 자르지 마세요.
히~ 저 잘라놓고 안신어요
뭔가 묘하게 전체균형이 안맞고 덜 이쁜것같아서
기우뚱~ 그런느낌이요
잘랐는데 이제 살것 같네요.
아저씨가 마구 자르는게 아니라 앞코와 어울릴 만큼 잘라줘요. 앞쪽바닥을 좀 더 높여주면 더 편하고 뒷굽을 덜 자르게 되니 스타일도 살아요.
굽자르는거랑 합쳐서 8~9천원 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