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꼼수듣다....
돼지도 울고......듣는 나도 울고......
엉엉....
꼭 투표할거야....
오늘 나꼼수듣다....
돼지도 울고......듣는 나도 울고......
엉엉....
꼭 투표할거야....
김용민 괴롭히는 새누리당의 잔혹함을 보면
일제시대 순사의 전통을 역력히 잇고 있는 것 같아요.
눈물납니다ㅠㅠ
젊은 어머니들도 엉엉 울고 물론 연세 있는 분들도 많이 우시고.
울지않기위해 옆에있는 사람 한명이라도 설득해야 하겠습니다.
돼지와 그 가족들이 얼마나 괴로울까 생각하니 잠이 안 오더라구요
마치 내가족이 그런 일을 당한것 같이
더불어 나꼼수팀도 엄청 맘 고생하고 있을것 같아서 짠해죽겠어요
돼지땜에 울다 총수땜에 웃다 같이 분노하다......삼실서 주르륵....
꼭 갚아줄껍니다. 빨리 수요일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