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7279.html
4·11 총선 나흘 전인 7일 인천 부평구 아파트 현관에 <조선일보>를 쌓아두고 무료로 가져가도록 한 조선일보사 판매지국장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조선일보 북부평지사장 고아무개(46·여)씨를 불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조사했다고 8일 밝혔다.
알바야 쭉허니 차례로 댓글 달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7279.html
4·11 총선 나흘 전인 7일 인천 부평구 아파트 현관에 <조선일보>를 쌓아두고 무료로 가져가도록 한 조선일보사 판매지국장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조선일보 북부평지사장 고아무개(46·여)씨를 불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조사했다고 8일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7279.html
조선일보출신이 부평을에 나왔다고 하더만~~^^
김연광이라고 월간조선 편집장 하던 저질입니다. 그나저나 이 조선일보 찌라시 아예 드러내놓고 찌라시 짓을 하네요. 명색이 언론이...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