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러브인아시아나 다문화 프로에 불체자들이 나와
불체자를 동정시 또는 영웅시하고 그것도 모잘라 아예 영화나 쑈프로에 출연시켜 준연예인화 시키는데.
반두비의 마붑, 방가방가의 칸, 스탑크랙다운의 소머리,,,전부 10년이상 장기 불체자 출신들임,
그리고 산업연수생으로 들어온게 아니라 처음부터 불법체류를 작정하고 관광비자로 들어온애들임
이들중 한명과 대화를 나눠 볼 기회가 있었는데 당체 머리속에
한국의 법을 왜 지켜야 하는가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 조차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