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4.9 6:03 AM
(211.201.xxx.104)
이게 웬일이래요.. 헉..
2. 그냥
'12.4.9 6:24 AM
(183.97.xxx.196)
제 생각인데요...
임신했는데 헤어지면 완전 죽일 놈 되고 연예계 매장당하잖아요.
그러니 일단 결혼하고 이혼하는 게 아닐까요?
그럼 최소한 비난은 면할 수 있으니...
3. 류시원이 이혼당한거네요
'12.4.9 6:25 AM
(119.18.xxx.141)
음 ,,,,,,,,,,,,,,
4. ..
'12.4.9 6:38 AM
(211.201.xxx.104)
근데 드라마 제목대로 가네요 .굿바이마눌.... 헐,....--;;;
류시원씨 부인 이쁘던데..김하늘씨 느낌나던...
5. 그래도
'12.4.9 6:43 AM
(66.56.xxx.73)
-
삭제된댓글
그래도 이번엔 첫 기사를 내는 기자가 '이혼조정신청'이라고 제대로 적었네요.
지난번 서장훈, 오정연 때는 첫 기사를 내는 기자가 '이혼조정신청'을 '이혼소송제기'로 오보를 내는 바람에 오정연 혼자서 내내 욕먹더니..
6. 세우실
'12.4.9 6:44 AM
(202.76.xxx.5)
복귀작 제목이 "굿바이 마눌" -_-;;;;;;;;;;;;
7. ..
'12.4.9 6:54 AM
(147.46.xxx.47)
요 근래 왜 연예인들 이혼 기사가 한꺼번에 터지나요.....
8. 헉
'12.4.9 6:59 AM
(110.70.xxx.31)
엊그제 아는사람이 곧 이혼할거래서 설마 했는데 진짜네요... 선거철이라 그런가..
9. 결혼도
'12.4.9 7:46 AM
(174.118.xxx.116)
갑자기 은근슬쩍 했잖아요.
이혼도 그렇게 하려다가 선거철에 굴비엮듯 엮이는군요.
비호감..ㅠㅠ
류시원 인기도 별로 없는데, 설마 이걸 큰 건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기자양반들!!!!
10. ..
'12.4.9 7:49 AM
(66.56.xxx.73)
-
삭제된댓글
일단 법원에 정식으로 접수가 되면 대개 1~2주 내에 법원관계자 소식통을 통해서 소식이 새어나오더군요.
무명연예인이면 안나오겠지만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으면 법원에서 나와요. 관계자를 통하거나 기자가 알아봤거나..
11. ..
'12.4.9 7:52 AM
(123.212.xxx.176)
잉꼬라고 소문난 부부도 아니었고,
연예인 이혼이 뭐 별거라고 이거랑 선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큰 기사도 아니네요 무슨..
12. ㅇㅇ
'12.4.9 7:57 AM
(203.226.xxx.78)
아무거나 다 음모론으로 몰아붙이는 것도 병이에요. 별로 놀랍지도 않은 일을...
13. ??
'12.4.9 8:09 AM
(112.168.xxx.86)
헐.. 류시원 언제 결혼했어요??;;;;;
14. ..
'12.4.9 8:10 AM
(147.46.xxx.47)
선거랑 관계있다는 말씀 안 드렸는데..
다들 왜 선거쪽이랑 관계해서 유추하시는지...
김보연,오정현,조혜련,류시원...계속 터지길래
한마디 달았네요.에효...
15. ..
'12.4.9 8:13 AM
(147.46.xxx.47)
아....오정연 아나운서 네요^^;
16. 결혼은
'12.4.9 9:55 AM
(112.158.xxx.7)
언제했댜?...결혼한 줄도 몰랐던거 보면 그만큼 한국에서는 이제 한물이 훨씬더 갔다는 얘기네요 ㅋㅋ
17. m.m
'12.4.9 9:57 AM
(175.196.xxx.53)
어머나~ 아이도 있는데....뭔일일까요??
18. 결혼 3개월만에
'12.4.9 10:05 AM
(121.147.xxx.151)
아이가 태어났죠.
그러니 정말 결혼도 끌때까지 끌다가 결혼한 거고
임신하면 여자가 좀 예민할 수도 있고
남자가 받아줘야할 것도 많은데
류시원이 그럴 타입이 아니죠.
19. ....
'12.4.9 10:30 AM
(119.200.xxx.216)
-
삭제된댓글
결혼할때부터 뭔가 좀 이상했는데 이렇게 되버리네요
조금은 예감햇던일이라 놀랍진않지만 아이가 불쌍하네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으면 피임이라도 잘하지..
20. 한마디로
'12.4.9 11:16 AM
(220.72.xxx.65)
류시원이 여자 데리고 놀다가 덜컥 임신시켜버렸고 그걸로 자기 이미지 어떻게 될까바
억지결혼해서 형식적으로 2년정도 끈거죠
그여자랑 평생 살마음도 없고 사랑도 없고 그냥 데리고 논건데 무슨 결혼생활이 지속되겠어요
류시원 쓰레기에요
21. 오홋;;;
'12.4.9 12:05 PM
(125.180.xxx.23)
내 예감이 맞았네 .. 결혼할때부터 싸 하더니만..
이분 결혼전부터 소문 많았는데 어찌 여자랑 결혼할꼬 싶더니.. 결국.
22. 왼손
'12.4.9 12:19 PM
(110.11.xxx.68)
류시원시 결혼해썼어요?
제게는 금시초문입니다.
뭘 몰라서 그런가..
이혼을 하다해도 와 닿는게 없네요
23. ..
'12.4.9 12:35 PM
(219.250.xxx.77)
아침에 뉴스보고 왠지 저도 류시원씨가 결혼생활 오래할 것 같지 않다 싶었는데.. 이혼하더군요.
류시원씨 외모의 부드러움과는 달리 까탈스러울듯 싶고, 여자분도 발레를 했었다고 들었는데 성격이 둘다 예민하지 않나 싶더군요. 두사람을 알지 못하니까 그냥 겉모습만 보고 추측해 봅니다. 아기가 안됐네요.
24. 불굴
'12.4.9 1:54 PM
(58.229.xxx.154)
아이낳고 아내가 20일 이상 가출했었다..기사나오는데요. 읽으면서 갑갑한 마음이 듭니다.
한참 위함받고 사랑받아야할 임신시기에 숨겨진 여자로 배불러 오는거 보면서 살았고,
결혼하자마자 아이낳고, 남편은 엄청난 스케쥴에 살던대로 살았을테니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
전문적인 수준의 낚시며 카레이싱때문에 불화가 있었다는데 그건 어느 아내라도 좋아하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너무 한쪽으로 몰아가는 언플하는거 보니까 참...씁쓸합니다.
25. ..
'12.4.9 3:55 PM
(59.5.xxx.169)
아이가 불쌍하네요...
류시원씨같은 바쁜연예인들은 아예 결혼하지않고 혼자 사는것도 좋을듯싶어요..
괜히 여자한테 상처주지말고..아니면 완전 순종형의 여자랑 결혼해서 살던지...
아이가 엄마 아빠의 사라을 한참 받아야할 나이에 ..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생길까요?...
역시 결혼은 신중해야할듯...
26. 이분
'12.4.9 6:40 PM
(211.224.xxx.193)
아주 유명한 명문가 유성룡 집안 종손집 자재 아닌가요? 그러고보면 명문가 집안이라는데도 다 똑같아. 같이 사귀었던 그 여자 가수아이도 외할아버지는 장관이고 엄마는 교수고 그랬는데 여자멤버한테 그 교수라는 엄마가 했던 행동도 그렇고.
27. ...
'12.4.10 2:00 AM
(211.201.xxx.104)
아내가 가출한거 아니랍니다.
애초에 발목잡혀서 결혼한다는 분위기 풍기면서 결혼하더니....
뭔 신랑이 결혼식날 표정이 저런가 싶었네요. 결혼식내내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