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김용민 지지율이 이노근 후보를 앞선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전국의 20~40대가 결집을 하고 있다는 둥 말이죠..
불리함을 이겨내려는.. 좌파들의 선동이라면.. 다행이지만..
실제가 그렇다면.. 정말.. 대한민국... 해답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것에 치우치지 말고.. 마지막까지 모두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좋은 밤 되시길.. 수요일의 뜨거운 밤을 위하여..
애국인 12.04.08. 23:37
이번 번개에 고작 6000 명 모였습니다(경찰추산) 예전 같으면 몇만명을 모였을 텐데, 저정도로 세력이 준 겁니다.
桃園結義 12.04.08. 23:37
나꼼수의 수작이죠.
j금방울 12.04.08. 23:45
네 그러네요 나꼼수의 수작이라고생각합니다 ..이런사람을 국회로 보내면 우리나라 망신입니다 ...
환한미소 12.04.08. 23:47
나꼼수 막말 파문전 김용민이 2% 오차범위 이기고 있었지만, 5~6일간 KBS / MBC 9시뉴스에서 그리고 조중동등이
열심히 김용민 선전해주었으니, 지지율이 어찌될것은 뻔한일이죠.
열심히 김용민 선전해주었으니, 지지율이 어찌될것은 뻔한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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