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음부 아랫쪽으로..

급한 질문 조회수 : 4,910
작성일 : 2012-04-08 23:25:29

까만색으로 동그랗게 핏덩어리? 같은 것이 생겼어요

 

관계후에 닦으려는데 ...쓰라려서 거울로 보니까 그래요

 

뭔가요?

 

겁부터 나는데요

IP : 123.215.xxx.2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2.4.8 11:53 PM (115.41.xxx.59)

    혹시 고름찬거처럼 그렇지 않나요? 예전에 걷는데 너무 아파서 참고 있다가
    저녁에 집에 와서야 왜 그렇지 하고 보니까 종기처럼 뭐가 났는데 보니까 고름이 찼더라구요.
    전 그냥 하루 쯤 두니까 알아서 터져버렸었어요

  • 2. ..
    '12.4.8 11:55 PM (125.177.xxx.79)

    위에 몇분들..말이 좀 지나치시네요..

    답답해서 질문 올리는 것을..도와주지는 못할망정...이건 아니죠~~~

  • 3. 원글입니다
    '12.4.9 12:02 AM (123.215.xxx.210)

    ..님

    참 고마워요

    정말 걱정되고 ..그래서 물어본 건데..ㅠㅠㅠ

  • 4. ...
    '12.4.9 12:17 AM (112.150.xxx.136)

    병원에 가셔도 되구요
    아님 약국에서 연고를 사서 바르시명
    이삼일정도 고생하면 없어져요

  • 5. ..
    '12.4.9 12:36 AM (125.177.xxx.79)

    원글님^^

    저도 비슷한 걸로 좀 고민하고 있다가..며칠 전에 병원에 가서 진료예약을 하고 왔어요
    근데..물어보니 외과로 잡아주길래..의사셈이 남자분만 있다고...ㅡ.;;
    암튼 일단 예약은 해놨는데..좀 가기가 꺼려져요
    과를 바꾸든지 ..일단 약국에 먼저 가서 물어보던가..좀 생각해봐야겠어요.

    방금 검색을 해보니..정보들이 뜨네요.
    지식인 등에 함 물어보시는 것도 방법일듯 싶어요.
    http://www.google.co.kr/search?sourceid=chrome&ie=UTF-8&q=%EC%99%B8%EC%9D%8C%...

  • 6. 병원에 가세요
    '12.4.9 12:48 AM (98.223.xxx.30)

    병원에 가셔야지 여기서 그런걸 물으시면 사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누가 대답해 줍니까
    참 답답하시네요

  • 7. ...
    '12.4.9 12:53 AM (110.14.xxx.164)

    소음순에 응어리 진거죠?
    별거ㅜ아니니까 산부인과가서 바늘로 빨아내면 되요
    괜히 건드리지말고 병원가세요

  • 8. 죄송한데...
    '12.4.9 1:10 AM (118.33.xxx.152)

    제가 봐 드리고 싶으네요.

    이분 넘 웃겨요...
    원글님아... 지송..

  • 9. ........
    '12.4.9 1:18 AM (1.176.xxx.151)

    종기 같은건가요?저는 종기 같이 단단한게 낫었는데
    몇일 지나고 짜니까 여드름처럼 고름이 나오더니 사라졌어요

  • 10. ......
    '12.4.9 11:03 AM (211.201.xxx.10)

    병원을 가라구요 아니 생판 모르는 남의 관계 후 증상까지 봐야 해요?
    82에만 물어보면 되는 줄 알아.. 쳐답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661 민속촌에서 500명 얼음땡 놀이한대요 ㅎㄷㄷ 4 처음봄 2012/08/07 2,141
138660 인간관계는 적금붓는거 같아요 1 저축 2012/08/07 1,828
138659 중도 상환 수수료에 대해 여쭤요 3 절약 아짐 2012/08/07 1,508
138658 나이많아 돌아가시던분이 마지막으로 부탁한말씀이~(공감가요) 4 ㅡㅡ 2012/08/07 2,872
138657 올림픽 개최하고 영국은 이미지 더 구기는 듯.... 2 파란나무 2012/08/07 1,390
138656 흐이그, 훌라후프땜시 더 뜨거운 여름이여~ 7 참맛 2012/08/07 1,255
138655 배부른 고민인가요 친정엄마랑 안맞아서 속상해요ㅠㅠ 1 아기엄마 2012/08/07 1,770
138654 두물머리에서 띄우는 편지 '오늘도 무사히' 5 달쪼이 2012/08/07 1,770
138653 보통은.. 그러든지 말든지 하고 사는데 시엄니에 대해선... 앙이뽕 2012/08/07 855
138652 이영돈 pd의 먹거리x파일,,콩국수 파는 주인아저씨 정말정말 존.. 6 // 2012/08/07 4,912
138651 시어머니가 **같아요. 17 17년이란시.. 2012/08/07 5,413
138650 제가 잘못한건가요? 34 .. 2012/08/07 5,180
138649 요즘 실온에 청국장 만들어보신분 계세요? 1 ㅜㅡ 2012/08/07 883
138648 직장 동료를 너무 믿어서 배신 당했어요 12 ... 2012/08/07 7,471
138647 드레스룸쓰시는분들 이불은 어디에 넣어요? 5 오드리82 2012/08/07 3,972
138646 금천구 가산디지탈역 6 원룸 2012/08/07 1,437
138645 지금 사람 때문에 힘든 분들 한번 읽어보셨으면 해요.. 3 ... 2012/08/07 1,510
138644 예비신랑과 첫해외여행지 어디가 좋을까요? 18 미스터다아시.. 2012/08/07 2,084
138643 여기저기 긁힌 차 6 2012/08/07 1,072
138642 애정결핍남과 사랑? 1 ........ 2012/08/07 2,091
138641 저 어제 나가수 녹화방송 방청하고 왔어요 5 변진섭 2012/08/07 2,253
138640 저는 정말 큰욕심은 없는데...장볼때 계산안하고 맘껏사는 정도만.. 15 음... 2012/08/07 4,092
138639 신생아 분유(답글 부탁드립니다...) 4 Cool 2012/08/07 1,041
138638 이거 카톡 차단 당한 건가요? 3 이거 2012/08/07 3,173
138637 선풍기 2대 나란히 틀어놓고 있어요. 3 ㅇㅇ 2012/08/07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