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서관에서 요리책을 빌렸는데 책이 뜯어져 있네요

충격 조회수 : 1,709
작성일 : 2012-04-08 23:06:09

사진과 글이 맞지가 않아서 페이지 수를 확인해 보니

안 맞는 거예요.

 

그래서 자세히 봤더니 칼로 찢었네요.

그것도 아주 여러 곳을 찢었어요.

 

어린이들이 보는 책도 아니고 분명 요리할 줄 아는 사람이 빌려봤을텐데

필요하면 복사를 하던지 하지

20 페이지가 넘게 뜯어져 있는데 읽기가 싫어지는 거 있죠.

어쩜 이렇게 책을 엉망으로 만들었을까요?

 

이렇게 공공도서를 함부로 막 찢어서 만든 요리 맛있게 먹을 수 있나요?ㅠㅠ

 

 

IP : 1.244.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말이
    '12.4.8 11:15 PM (203.226.xxx.143)

    진짜 그런 인간들
    노;구조가 궁금 하다니까요
    그냥 적어 두면 어때서

  • 2. 저도 봤어요
    '12.4.8 11:17 PM (124.54.xxx.17)

    요리책은 그런 경우 있더라고요.
    도서관에서 책 자주 빌려보는데 몇 차례 봤어요.

    요즘 복사기도 흔하고,
    핸드폰, 디카 널려있는데
    정말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심하면 사서에게 알려주세요.
    범인을 색출하긴 어렵지만
    심하면 도서폐기하고 새 책 구입하던지 해요.

  • 3.
    '12.4.8 11:19 PM (211.224.xxx.193)

    이상한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오늘 저희집 주변 초지공원이랑 주변산엘 걷기하고 왔는데 도로변 주변에 쓰레기봉지 제일 큰데에 잡쓰레기 이것저것을 담아 작정하고 주변에 잔뜩 버리고 간 것이 있던데 보니까 어떤 봉지것은 플라스틱 병들 이던데 그런건 재활용되는거라 동네에 버리는곳에 놓아두면 가져가는걸 왜 그 찻길에 잔뜩 버리고 간걸까요?

    그리고 회사 다닐때 어떤 자취생들..회사 화장실에 커다란 휴지를 통째로 그냥 갖고 가는 이상한 애도 본 적 있고 순서대로 기다려도 다 신고받고 갈 수 있을정도로 차량이 적은데도 떠억하니 그냥 새치기해서 맨 꼴찌로 도착했으나 신호는 첫번으로 받고 가는 이상한 차량도 있고.

    도덕성에 문제많은 이들이 조금이 아니라 아주 많은것 같아요. 부모로부터 그러면 안된느거라고 배웠고 도덕시간에도 배웠고 수시로 선생님으로부터도 배웠는데 왜 저럴까요?

    우리사회도 싱가폴처럼 철저히 저렇게 얌체같이 구는 사소한 것에도 도덕성제로인 인간들 법으로 다스렸으면 좋겠어요. 삭막할지도 모르겠지만

  • 4. ...
    '12.4.9 12:35 AM (110.12.xxx.210)

    저도 도서관에서 빌린 책 읽는데 군데군데 너무 많이 찢겨져 있어서
    포스트잇으로 표시해서 사서에게 말해줬어요.
    다 같이 보는 책인데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필요하면 사든가.

  • 5. 미소
    '12.4.9 9:26 AM (14.48.xxx.222)

    저도 요리책 빌려보다가 그렇게 잘려진 책 본적 있어요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더군요

  • 6. 리안
    '12.4.12 12:49 AM (121.157.xxx.124)

    어제 도서관에 갔다 훼손된 책 전시를 보았는데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도서 대여전에 교육이나 홍보라도 해야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3052 교세라 칼 ,, 5 candy 2012/12/27 1,761
203051 새누리 대통합?!! 푸헐 다음 대선에도 100% 영남권 인사일껄.. 1 너나 잘 하.. 2012/12/27 944
203050 팔순잔치 하려는데요, 서울에 좀 저렴한 호텔어디있을까요... 3 .... 2012/12/27 2,727
203049 여전히 사랑하던 이를 떠나 보낸거 같네여.... 2 fly me.. 2012/12/27 1,335
203048 고령기준 상향하면 국민연금은..? 14 걱정 2012/12/27 3,546
203047 박근혜 노인복지 욕하시는분! 10 cafe 2012/12/27 2,869
203046 탕수육을 1 혹시 2012/12/27 780
203045 겨울 홍콩여행 어떨까요?^^; 6 ... 2012/12/27 3,585
203044 캐치맙이라고 홈쇼핑에서 파는 걸레 써보신분 계신가요? 4 도구매니아 2012/12/27 3,003
203043 고기 핏물은 빼야 된다면서 선짓국은 왜 좋다는건지 13 종단 2012/12/27 5,636
203042 한광옥 갈아타고 잘나가네요(펌) 3 ... 2012/12/27 1,394
203041 각자의 방법으로 기도해봅시다 10 다시한번 기.. 2012/12/27 1,251
203040 어느직업이 좋을까요? 7 한파 2012/12/27 1,814
203039 요즘은 어떤식으로 동치미를 2 만들어야 하.. 2012/12/27 766
203038 돼지고기 수육하려고요. 크기가 작은데 얼마나 삶을까요? 4 수육 2012/12/27 1,017
203037 이건뭔가요? 65 샌디 2012/12/27 15,661
203036 새누리는 왜 자꾸 국민대통합을 외치나요? 6 00 2012/12/27 1,244
203035 울코스 없는 세탁기 있는거 아세요? fd 2012/12/27 2,289
203034 스노윙순살 치즈 네네치킨 2012/12/27 710
203033 이번에 인수위원장에 발탁된 김용준 옹의 프로필입니다 8 ㄷㄷㄷ 2012/12/27 3,257
203032 박칼린,이여자 국적.미국 아닌가요? 12 가키가키 2012/12/27 4,816
203031 저는 친노입니다 10 카페 2012/12/27 1,149
203030 여행가방좀 골라주세요 2 ??? 2012/12/27 1,213
203029 이준석 팽당했나요? 3 ㅇㅇ 2012/12/27 3,885
203028 여자팔자 뒤웅박 팔자라는게 여상 졸업후 경리로 들어가서 6 ... 2012/12/27 5,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