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문대성 손수조 너무도 다른 27세
지용민 기자 | 등록:2012-04-08 09:45:59
http://poweroftruth.net/news/mainView.php?uid=620&table=byple_news
1. 조용기에 맞서다 퇴직당한 27세 극동방송 김용민 PD
▲ ‘막말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김용민 후보가 ‘4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부끄러운 과거를 모두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김용민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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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글에서 “조 목사님, 당신 아들이 만든다는 신문(스포츠투데이) 좀 보십시오. 연일 여배우들의 가슴, 다리가 드러나고, 불륜과 타락을 미화 또는 방조하는 기사들이 실리고 있습니다. 부인하십니까? 단적인 예로 지난 7월에 실린 기사 제목만 뽑아보겠습니다. ‘이정현 뮤직비디오, 러시아모델 30명 올누드 쇼킹’ ‘손소영, 섹시연기 눈에 띄네’ ‘늘씬! 쭉쭉! 빵빵!… 미녀들의 한밤 비키니쇼’
이게 목사님 아들이 만드는 신문 맞습니까? 그런데 이러한 문제에 대한 목사님의 태연자약한 입장은 거의 넋을 잃게 만듭니다. ‘아들도 사회에서 밥 먹고 살아야 할 것 아닌가’ (<신동아> 2000년 10월 215쪽)”
-2. 대필의혹 제기된 문대성의 27세 당시의 석사 논문
3. 박근혜 대세론 붕괴의 ‘서막’을 울린, 대국민 사기극 27세 손수조
4.김용민, 문대성, 손수조의 27세 같은 것과 다른 것
지용민기자의 좋은 기사여서 소개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