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후보, '친동생 부인 성추행' 의혹 난타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20408173432§io...
-- 스스로를 새누리당 A 후보의 제수라고 밝힌 최모(51) 씨는 8일 해당 지역에 출마한 무소속 B후보 선거대책위원회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A 후보가 10년 전 자신을 성추행하려고 했다"고 폭로했다. --
성누리당의 명품스캔들리스트에 올라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