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408152...
중학생 애를 어떻게 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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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50대 교사, 성추행 반항학생 구타 뇌출혈
참맛 조회수 : 2,861
작성일 : 2012-04-08 19:15:23
50대 교사, 성추행 반항학생 구타 뇌출혈
IP : 121.151.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2.4.8 7:19 PM (121.130.xxx.78)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408152...
2. ..
'12.4.8 7:25 PM (113.10.xxx.28)직위해제 되었군요. 어떻게 저런 황당한일이. 파면당하고 형사 민사상 책임지길.
3. 오늘
'12.4.8 7:25 PM (211.223.xxx.205)화창했던 봄날에 그런대로 온전한 정신이 이렇게 불편할 줄은 몰랐네요.
탁류가 넘치는 시절이라 도저히 견디기 힘든 자들이 많은가 봅니다.
어린 학생인데 무사히 회복하기를 진심으로 비네요.4. ....
'12.4.8 7:30 PM (110.10.xxx.180)아이가 무슨 잘못을 한것도 아니고... 중학생애가 옆반에 학용품 빌리러 갔는데 그반 담임이 여자애들도 보는 앞에서 성기를 발로 툭툭 쳐서 아이가 거부하니까 교무실로 끌고 가서 팬거네요. 그것도 다리를 걸어서 넘어뜨렸다 일으켜세우고를 반복하며 발로 차고, 머리채 잡아서 벽에 있는 캐비닛에 머리 박고, 길이 60cm 열쇠절단기로 아이를 위협하고...
아니 무슨 조폭의 소굴도 아니고 16살짜리 애가 저렇게 맞는 동안 주변 교사들은 뭘 한거죠? 아이가 저렇게 맞고 있으면 낯모르는 어른이라도 당장 경찰에 신고할텐데, 선생이라는 작자들이 교무실에서 애가 뇌출혈일으킬때까지 삥둘러서 구경이라도 한건가요? 그러고도 어른이고 선생입니까? 그것들도 다 방조죄로 쳐넣어야 됨... 어이가 없어요.5. ㅁㅁ
'12.4.8 7:43 PM (121.130.xxx.78)그것들도 다 방조죄로 쳐넣어야 됨... 어이가 없어요.
222222222222226. 아이고
'12.4.8 9:45 PM (1.237.xxx.203)애가 저렇게 구타당하는데 옆에서 구경만 한건가요? 교무실에 있었던 선생들도 몽땅 고소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때린놈이 제일 미친인간이지만 옆에서 보고있었던 인간들도 정말 제정신인가 싶어요 제발 똑같이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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