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paran.com/hotissue/view.kth?dirnews=1092233&year=2012&kind=0&pg=...
-- 녹취록 전문에 따르면 1분21초가 경과된 시점부터 A씨는 큰소리로 비명을 지르며 "잘못했어요"라는 말을 반복했다.
A씨가 "악, 악, 악, 잘못했어요, 악, 악, 악"이라고 반복해서 비명을 지르는 사이 112센터 근무자는 "여보세요, 주소가 어떻게 되죠?" "여보세요, 여보세요"라고 말했다.
이후 2분4초가 경과한 시점부터 테이프를 찢는 듯한 "찍, 찍"하는 소리와 A씨의 "아, 아, 아파…아, 가운데 손가락…아저씨 아파"하는 비명이 들렸다. --
어이 니네 경찰들은 부부싸움하면 칼로 사람을 일케 허냐?
사찰은 잘 허는 놈들이!